한나라 지지율 100% 맞습니다. 논란이 된 부산, 경남 백분율 25.9% 문제는 다시 부산 경남지역 유권자수와 투표자수 그리고 다시 여기에 10년차의 김대중, 정동영 득표수,율을 계산하고 다시 영남 투표자 대비 호남정치인 득표의 백분율을 비교해도 겨우 0.3% 차이라는 놀랄만한 결과가 나옵니다.

 

러셀님이 지적한 수 많은 경우의 수를 뛰어 넘어 어떻게 그렇게 단순하게 백분율 수치로 노빠로 몰 수 있느냐는 지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 정치의 영역에서 그러 경우의 경우의 수는 문제도 아닙니다. 과연 누가 국민이 만들어 준 여소야대의 판떼기가 하루 아침에 깨지고 삼당야합이라는 결과가 나올 것을 예측할 수가 있었을까요? 이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미누에님이나 러셀님은 투표분석에서 있서 질적 분석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질적 분석의 공리를 무시하고 100% 양적 분석에 기초하였는데 아래 라켓님과 논쟁에서 보니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양적으로 2/3은 이명박, 1/3은 문국현에 갔다는 분석에 어느 정도 결론이 난 거 같습니다

 

다시 분석해 보니 단순한 백분율 수치가 들어 맞는 이유는 이러한 질적 분석에 있어서 논의의 기본이 되는 확고한 공리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도패권이라는 상수죠. 수치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양적분석는 사실상 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10년 간극에 부산경남에서 호남 정치인 지지율이 0.3% 차이가 나왔는데 97년 대선 당시를 보자면 IMF 초유의 사태로 있을 수 없는 일어 납니다. 김대중 후보가 앞서나가기 시작한 것이죠. 이 상황에서 이회창 후보의 경우 김영삼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부산에서 김영삼 화형식을 거행하는데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상도민은 초유의 사태로 패권이 위기에 몰리자 과감히 PK의 정신적 지주 김영삼을 버리고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패권의 몰락에 위협을 느낀 상도민들이 김영삼 마저도 버리고 화형식 퍼포먼스를 하는 이회창으로 몰려가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떠한 부류, 성향의 50만 명이 김대중을 찍었냐는 것이죠. 과연 상도인들이 찍었을까요? 특히 김대중은 상도지역에서 당시 X갱이로 대다수 알고 있었고 호남에 정권이 넘어가면 이익은 고사하고 상도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기 되는데 과연 누가 김대중에 50만표를 던진것일까요? 이걸 추적하다보면 나올 수 밖에 없는 게 당시 힘겨운 타행살이에서 유무형의 호남 향우회의 존재고 또 그 정신적 결속력이나 이런걸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김대중, 정동영이 받았던 13.9%, 12.2%는 바로 호남실향민의 표라는 강력한 질적 분석의 결과를 도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PK거주 호남 실향민과의 비율 대략 15%정도로 추정과도 거의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있어 특히 당시 정치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수치에 기반한 양적분석에 기반에 도출된 수치의 통계적 결함을 지적해서 상당히 가치있는 질적분석까지 오류로 만든다면 그것은 아니죠. 통계학을 기초로 양적분석을 어떻게 해봤자 나오는 수치는 인용된 글의 논지와도 정확히 들어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통계적 결함을 내포하고 아무렇게나 해도 저런 수치가 나왔는데 다시 말하면 질적분석의 기초가 되는 공리로 인해 백분율을 더해서 나온 경우도 전혀 가치가 없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판떼기 자체가 그러니까 대충해도 맞아들어가는겁니다. 거기서 나온 양적 수치는 이러한 질적 현상의 하나의 그림자에 불과하는 겁니다. 굳이 말하자만 본질만 보면 그림자는 볼 필요도 없는 것이고 이 질적현상, 본질을 즉 직관을 믿지 못한다면 그리고 양적분석만 신봉한다면 수치로는 보여줄 수는 있을 뿐이죠.

 

그리고 논란이 된 이회창, 문국현 관련 수치가 있는데 이회창은 상도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과거 한나라당 총재였고 두번이 대선에 나왔죠. 따라서 한나라당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과거 한나라 총재를 찍었는데 한나라로 보지 않는다면 친박연대로 간 표심을 한나라와 분리해서 득표계산해야 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문국현 관련해선데 이 표도 한나라 관련 표 맞습니다. 문국현의 경우 이회창과 정책적으로 연대했는데 이회창과 연계했다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결국 상도 아류로 들어 갑니다. 따라서 상도 한나라 투표율은 100%는 맞고 더욱 정확히 얘기한다면 한나라당과 그 아류 멘탈리티에 100% 갔다는 말이 맞습니다.

 

노무현의 총리도 내주고 한다는 연정제의는 과거 삼당야합을 떠올리게 하는데 만약 그 당시 연정에 들어갔으면 과연 정동영이나 천정배가 그대로 눌러 앉아 있을 수 있었을까요? 과거 역사에 추론은 없다지만 자연스럽게 이탈을 초래했을 것이고 또 다시 호남 고립 수순으로 갔을 겁니다. 즉 노무현이 받았던 절반쯤 깨어난 PK 50만표는 이후 17대 대선에서 범한나라로 던져집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겁니까? 단순 수치로 사회현상을 분석하려한 양적 분석의 함정(통계의 함정이라고 하죠)이 나오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설픈거 같지만 어떻게 다 들어맞냐하면 질적분석의 기초가 되는 공리가 있기 때문이죠. 세상에서 가장 큰 수라는 무량대수0을 곱하면 아무리 큰 수라도 0이 됩니다. 즉 상도패권 분석에 단순한 양적분석은 결과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고 양적분석을 아무리 돌려봤자 인용된 글의 취지의 부합한 수치가 나올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판떼기가 그렇게 되어 있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미래추세분석이라는 점에서 자료의 유의미성과 인용의 유의미성은 더욱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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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인용된 자료 중 논란이 된 백분율 관련 문제를 PK에 한정해서 다시 분석해봤습니다. 그리고 부산경남을 묶은 건 같은 생활권이고 또 인용된 글의 댓글에 영감을 얻어 호남 실향민의 표심을 추적을 용이하기 위하여 선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PK가 여야 격전지로 예상된 만큼 그 표 분석의 실익이 있습니다

 

실제 부산경남의 선거인 수, 투표자수, 그리고 호남정치인이 받은 득표수 그리고 그에 따른 득표율을 한번 보시죠

 

 

17대 대통령 선거 정동영 vs 이명박

16대 대통령 선거 노무현 vs 이회창

15대 대통령 선거 이회창 vs 김대중

 

 

15대 김대중 득표 현황

부산 선거인수 2,692,311 투표자수(투표율) 2,124,010 (78.9%)

부산지역 득표 수 : 320,178(15.1%)     부산경남총투표자수 3,805,594 502,280표 득표(13.2%)

경남 선거인수 2,094,036 투표자수(투표율) 1,681,584 (80.3%)

경남지역 득표 수 : 182,102(10.8%)

부산경남득표합계 502,280

http://blog.daum.net/junhanja/12181348

 

 

16대 노무현 득표 현황

부산 선거인수 2,786,142 투표자수 1,983,492 (71.2%)

부산지역 득표 587,946(29.9%)       부산경남총투표자수 3,611,525 1,022,588표 득표(28.3%)

경남 선거인수 2,249,044 투표자수 1,628,033 (72.3%)

경남지역 득표 434,642(27.1%)

부산경남득표 합계 1,022,588

 

 

17대 정동영 득표 현황

부산선거인수 2,843,063 투표인수 1,765,231(62.1%)

부산지역 득표 236,708 13.45%      부산경남총투표자수 3,314,301 426,171표 득표(12.9%)

경남 선거인수 2,416,351 투표인수 1,549,070(64.2%)

경남 189,463 12.35%

부산경남득표 합계 426,17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ivenation&logNo=30026116602&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백분율 퍼센티지로 비교해서 엉터리라는 말이 나왔는데 부산과 경남 총 투표자 수를 더해 다시 득표수로 나눈 결과가 백분율 퍼센티지 합계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10년 간극의 김대중, 정동영의 PK지역 득표율 차가 겨우 0.3%(정확히는 50VS 42)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0.3%로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 겁니다. 인용된 글에서와 같이 그 원인을 상도 지역내 호남 엑소더스 실향민 표에 찾았는데, 예를 들어 마산에서 4.19가 일어났지만 그 단초를 제공했던 김주열은 전북 남원 출신 학생일 만큼 호남 실향민이나 또는 다른 수요까지 감안한다면 호남에서 유입된 인구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97년 대선 때는 3김 시대로 상도 지역에서 특히나 지역패권주의 투표성향이 강할 때로 김대중은 x갱이로 라벨링 된 현실에서 상도인이 김대중을 찍는다는 건 말이 안 될 때입니다. 정권이 호남에 넘어가느냐 마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상도인들이 김대중을 찍는다는 건 더더욱 말이 안되죠.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패권 표심을 대입해봐도 그렇고. 이 상황을 굳이 예를 들자면 분명 연기 나고 아직 모락모락 피어나는데 그 연기 나는 화장실에서 삐리가 나왔다면 현장에서의 목격자나 증거가 없다고 할지라도 담배를 피웠다고 볼 수 밖에 없고 실제 처벌을 해도 당사자나 제 삼자가 볼 때도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것처럼 50만 호남 실향민 표 추정 역시 이러한 맥락입니다..

 

표를 보면 가장 최근 07년을 기준으로 PK지역 총 투표자 수가 대략 520만 표가 되고 그 중 약 60% 정도인 330만표가 투표에 참여한다고 볼 때 PK지역 최대 개혁 표심은 약 100만표 정도로 02년 노무현 대선 당시 피크를 이뤘다고 볼 수 있는데, 10년의 간극을 넘어서 까지 김대중, 정동영에게 던져진 일관된 대략 50만 표(정확히는 50vs42)는 확실히(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 검증 불가)호남 실향민 표로 볼 수 밖에 없고 나머지 50만 표는 우리가 남이가에서 절반은 깨어난 PK 상도인 표로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50만 호남 실향민 표라는 전제는 반호남을 기초로 하는 상도패권주의표심” “상도선민의식”, “일본에 정권을 넘겨도 호남에는 넘길 수 없다의미심장한 카더라 통신까지 깨지지 않은 여러 공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전제를 인정하지 않으면 약 50만이 호남 실향민 표라는게 전부 엉터리가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제는 앞으로 설명한 바와 같이 투표를 통하여도 확증이 될거라고 봅니다.

 

시간이 없어 당시 PK지역의 50만표 상도개혁표심의 양적 분석을 못했는데 라켓님의 분석을 기초로 한다면 노무현에 갔던 표 중 정동영 때에 빠지고 김대중 때보다 늘어난 (인용된 글에 노빠로 추정하는) PK지역 개혁 표심 약 50만 중 2/3인 약 333,000명은 이명박에 표를 던졌고 1/3 167,000명 정도는 문국현에 갔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그래도 여전히 쇼킹한 결과죠. 10년 간극을 두고서 호남 정치인의 득표율이 겨우 0.3% 차이가 난다거나 노무현을 밀었던 개혁 표심의 2/3가 이명박으로 움직일 정도면 말이죠. 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하자면 50만명의 개혁성향 상도표가 이명박으로 100%갔다는 말은 한적이 없고 한나라당 100% 라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라켓님 말처럼 인용된 글의 필자도 문국현을 생각을 못한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국현도 범한나라라고 볼 수 있죠. 어쨌든, 직접적으로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은 반쯤깨인 167,000명의 반호남 PK개혁표심에 심심한 사과를 전합니다.

 

 

인용된 글에서나 100% 단정적 어투 등 지엽적인 문제에서 불협화음의 문제는 있었으나 전체적인 주장과 요지는 아직 충분히 살아 있습니다. 다만 미누에님의 발제글에 감사하면서도 아쉬운 건 단순한 반박을 주된 내용으로 기대했던 전문 통계지식에 바탕을 둔 제도권 수준의 글이 아니고 또한 그 동안 볼 수 있었던 전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균형잡인 글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걸로도 보면 지분떼기로 김해을에서 승부를 보려했던 상도사기꾼들이 저런 표 분석을 결과로 작업에 들어갔던거 같은데 80%에 육박하는 부동의 상도패권 밑바닥 표심과 밑바닥 호남 실향민 표심을 간과한 게 패착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기꾼들 농간으로 민주당에 알박기 해 들어간 손학규는 순천지역 무공천으로 민노당에 지분을 떼어줬는데 참 뭣 같은 경웁니다. 민노당 역시 상도2중대일 뿐이죠.

 

인용된 자료는 신빙성이 상당히 높고 향후 상도지역에서 총선이나 대선 투표, 득표를 예측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선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기서 나온 투표 황금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그 황금비율은 만들어 내는 것은 상도패권표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