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키는 기독교인 모임’에서 23일부터 국회의 청문회 종료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애국 기독교인 문창극 총리 후보 지키기 1인 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리 후보자의 집무실이 있는 창성동 정부종합청사 별관과 청와대 앞 광장, 국회 정문 앞과 새누리당 당사 앞, 문 후보의 동영상 강연 ‘편집 논란’이 일고 있는 여의도동 KBS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은 문창극 총리를 원한다”며 “좌파 언론과 정치세력들은 문 후보의 발언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과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조작해 여론몰이로 낙마시키려 혈안이 돼 있고, 아무리 해명하고 사실이 밝혀져도 저들의 패악이 그칠 줄 모르기 때문에 문 후보자가 청문회에 설 수 없을지 모를 위기에 처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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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독교인 모임’ 참여 단체들은 나라사랑시민연대, 나라사랑크리스천연대, 기독시민행동, 자유통일시민운동, 정의사회목회자연합, 탈북기독인연대, 기독실업인모임, 바른사회기독인연대 등이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3088


개신교.. 참 가지가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건전한 개신교도들이 "저 놈들은 크리스쳔 아니야"라는 선언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의 이름을 팔아서 현실정치에 대한 자기 입장을 얘기하는 거, 신성 모독 아닌가요? 만약 대다수의 기독교도들이 저런 이들을 "기독교도 아냐"라고 선언하지 않고, "문제 많은 일부 기독교인" 정도로 보고 넘어간다면, 


외부에서 "기독교=개독교"로 평가해도 할 말 없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