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속보 -------------
1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반정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통보가 정당하다며
전교조의 취소소송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13일 가처분 소송 인용으로 잠시 법내노조 지위를 회복했던 
전교조는 다시 법외노조로 상태에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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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전에 이기기 힘들 것이라 막연하게 예상은 했지만 참 안타깝습니다. 이전 다른 판례를 봐도
이기기 힘들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법은 전혀 모릅니다. ) 기억하기로 9명 조합원 자격때문에 그랬다는데.
좀 유연하고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편이 더 좋지않았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조합원 투표에서 30몇 %는 반대한 것 같은데
선명성 부각에 지도부가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부당한 탄압을 받고 모함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어야 하는데, 이런 단체는 "쪽수"가 많아야 하는데, 물론 그게 잘 정제된 쪽수이여야한다는
배반적 요구조건도 만족시켜야 하지만.  이전에도 워낙 없이 자생한 노조라서 이것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 같지는 않지만
이걸 빌미로 여러 잡스런 집적거림에 많이 시달리지 싶습니다.  외침을 맊느라, 전교조에 쌓아둔 곡식 다 달아날 것 같습니다.
 고생해서 당선된 진보교육감들 부담이 더해진건지, 덜해진(?)건지..

지금 그 9분들을 정리하면 회복이 되나요 ? 그러기는 더욱 어려울 것 같은데.. 전임자 80여분 다시 학교로 가면
이전과 같은 대국민 홍보나 교육투쟁에는 누가 나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