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의'를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고 '보편적 정의'를 추구하는것처럼 행동하는것까지는 좋은데
그게 사실은 '사기당한 정의'라는걸 깨닫지도 못하고 '액션감동영화'를 찍고있다는 망상에 빠진분들이
보안관 뱃지를 달고나타나서는 '니들 예전엔 안그랬잖아?' 라면서 손을 내미는데, 
자신들이 내민 손을 맞잡지 않는자들에게 '저런 빌어먹을놈'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제가보기엔 손을 맞잡지 않는분들에게도 하나 묻고싶은게 있습니다.
과거의 호남의 투표행위는 '대의'를 위한거였습니까?
사실은 소외받은자의 유일한 표출행위가 '대의'로 비춰진건 아닌가요?

이 작은공간에서 벌어지는 '노빠'와 '닝구'의 '지역주의와 대의 전투'를 보는 3자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이제사 '허상뿐인 대의'를 깨닫고 돌아온 '호구'들에게 
이제사 '대의'를 찾고 자빠진 '선동+사기당한 멍청한 자'들이 '너 왜이래? 이러면 안돼잖아?' 하고 있는 모양새같아보입니다.



3자가 감히 점수를 매기자면

'자칭 호구'들은 이제사 정치소비자로써 깨이는건가 싶은면이 있어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고싶은생각도있는데

건강한보수+건강한진보 도 아니고
꼴통보수+꼴통진보가 되버린 작금의 상황에서 꼴통진보를 '대의'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연민의 정을 느낍니다.



위에 싸지른 몇개문장이 가감없는 댓글을 달게 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