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임명안이 하루 늦어졌다고 하네요. 이게 외유중인 대통령의 시차 문제라고 하는데..

요즘같이위성전화가 있는 시대에 이런 것은 뻥 인것 같고요..

 

청와대 쪽에서 문창극에게 눈치는 주는데... 문창극은 "이건 내 문제다, 내가 해결한다"는

식으로 버티고 있나 봅니다.  종교적으로 경도된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가 이런 면인데요,

객관적 상황을 자신의 종교적 열정을 시험하는 시련으로 오해한다는 거죠. 그래서

하지마라 하면.  더 열을 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반사회적 행동을 신에 대한 찬양이라고 크게

오해하는 것입니다.  주위 불신자들이 아픈 아이를 병원에 보내라는 말을 듣고 더 심하게 기도 치료를 시도하는 겁니다.  

여권내에서도 "뭐 저렇게 뻔뻔한 놈이 다 있나 ? "  이렇게 생각하며  후회할 겁니다.

지역구 국회의원도 여론수렴반이 있을 것인데 아마 상황은 다 파악이 되었을 겁니다.

문제는 대통령의 체면, 정확히는 김기춘의 체면을 깍지않고 연착륙하는 출구를 찾는 것만 남았는데,

탄력받은 문창극, 이 양반에게 신의 계시가 전해진겁니다. 이제는 3파전입니다.

 

여권,    야권,     신권

 

관상이라는 것을 신봉하지는 않지만,  문창극 얼굴이 그가 살아온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교회 동영상 강연을 잘 보면....교만한 사람의 전형적인 어투와 모습을 너무나도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가) 내일 아침 러시아와의 월드컵 축구에서 신은 우리에게, 홍명보에게, 박주영에게

         어떤 시련을 주는지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