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의 정말 구제불능인 한 어그로가 문창준을 쉴드하는 방편으로 DJ정권 때의 발언을 인용했는데요.....

아래에 내가 이 어그로가 자신이 링크한 신문기사 내용을 읽지도 않고 링크를 건 것을 지적했죠.(풋~ 이 어그로, 자신이 기사를 찾아 링크했겠어요? 일베를 소스로 했겠지요. 뭐 지적흔적이라고는 없는 어그로니까요.)


자, 종군위안부 관련 YS정권, DJ정권 때 있었던 일입니다.

◆일본의 민간기금 편법 일부 지원과 한국의 자구조치 = 일본은 1995년 아시아평화기금이란 민간기금을 조성해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아시아평화기금을 통해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 60명이 1인당 200만 엔의 위로금과 의료복지비를 지원받았다. 평화기금을 수령한 피해자 수는 2002년 기준으로 한국 정부에서 인정한 위안부 피해자가 207명인 것을 감안하면 29%에 해당한다.

하지만 정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시민단체들은 일본의 공식사과를 동반하지 않은 기금의 수령은 받을 수 없다며 공식적으로는 이를 거부했다. 대신 김영삼정부 시절인 1993년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일시금으로 1인당 500만 원과 의료지원 등을 지원했고, 김대중정부 시절인 1998년 1인당 4300만 원을 지원했다. 
(기사 출처는 여기를 클릭)


돈의 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세워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창준의 개소리는? 이런 작자가 총리가 되야 한다?

국민정서에 반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 심각한 것은 외교적 문제입니다. 동기사 내용입니다.

한·일 양국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장급 협의체 개최를 합의했지만 법적 책임과 배상 문제를 두고 의견이 팽팽히 맞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배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두 현안을 이미 해결했다는 입장이다. 벌써부터 일본 정부는 자국 언론을 통해 “일본이 법적 책임을 인정한다거나, 위안부 개인에 정부 자금을 직접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어 양측이 평행선을 그을 가능성이 많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게 언제 때의 일이냐? 바로 올해 3월 24일날 기사입니다. 


외교부에서는 일본에 힘겹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겨루고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발언을 한 인간을 총리로 앉히려는 박근혜, 


도대체 박근혜는 무슨 정신으로 국정을 운영하는지, 참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국가적으로 이게 무슨 낭비인지 모르겠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