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민사관이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찬란한 문명을 자랑하던 고대 이집트나 바벨론 그리스 로마가 다 망하고 그 후손이나 그 땅에 사는 사람들 지금 후진국내지 선진국에서도 말석인지가 오래입니다.

중국처럼 워낙 큰 땅덩어리를 차지하고 주변에 강대한 나라가 없는 지정학적 위치말고는 어느나라나 부침을 하게 됩니다.
어느나라 어느민족이든 망할때는 삽질을 하게되고 멍청한 짓을 합니다.
그리고 어느민족이든 자랑할만한 역사만 지니고 있는 나라도 없고 부끄러운 역사가 없는 나라도 없습니다.

아울러 자기반성이 없이는 발전도 없고 역사를 더듬어서 수치를 씻고 잘못을 고쳐야 하려면 자기비판도 해야 하는겁니다.

솔직이 조선이라는 나라는 뭘로 보나 고려보다 못한나라입니다.
임진왜란을 앞두고 일본에 가서 정 반대로 보고하다 침략을 받은 나라가 불과 300년도 지나지 않아서 일본에 사절단으로 가서 또 당파에 따라 정반대의 보고를 합니다.

임진왜란으로 그 홍역을 겪고도 불고 20년도 채 안되어 여진족에게 침략을 당하는데 속수무책입니다.
전쟁으로 늘어난 군비와 군사 그리고 전략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말도 안되게 무너졌습니다.
대책도 없이 강경책으로 가다 삼전도 굴욕을 당하고

용인에서 2천명의 와키자키에게 5만명의 조선 군사가 쓸려나갔는데 병자호란때는 300명의 청군 기병 선봉대에게 5만명이 대다수 죽었습니다.
임진왜란때는 도망이라도 갔는데 병자호란때는 산에서 삽질하는 바람에 대다수가 죽었습니다.

이게 조선이라는 나라이고 우리 조상님들입니다.

조선이 5백년을 간 것은 사대를 해서 중국이 막아주고 힘이 미약하던 여진이나 왜구만 상대하면 되었기에 버틴겁니다.
16세기 그 조그맣고 인구도 200만이 안되던 네델란드 사람이 주식회사를 만들고 주식을 발행하고 무역을 해서 세계를 제패하고 
인구 십만도 안되는 도시 제네바와 베네치아가 세계를 상대로 호령하던 상황을 보면 뭘 자랑할게 있습니까

솔직이 구한말 사진들 보면 이게 수천년 문명을 지닌 나라인가
5백년 왕조의 역사가 깃든 나라인가? 할정도입니다.
아니 외적의 침략 두세번 빼고는 전쟁도 없던 나라가 이렇게 못산다는게 말이 됩니까?

역사학회에서 오리엔탈리즘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던데 선교사들이 없는말 썼나요?
그들이 그들의 문화관습을 기준으로 썼나요
학자라는 사람들이 웬 열등감이 쩔었는지 함부로 재단을 하고 있어요
그냥 그들은 조선사람들이 불결한 환경에서 게으르고 술로 탕진하는 사실을 썼어요
우리도 국사시간에 황구첨정 백골징수를 배웠습니다.
아마 이런정도 수탈을 자국민에게 당한 나라도 드물겁니다.
일본제국주의도 이런정도로 수탈하지는 않았습니다.

자 나도 우리나라 무능하고 못난 것 말했으니 식민사관 주의자네요
그런데 어쩌나요 나는 일본사람에게 배운적이 없고 민족주의적 교과과정을 배웠는데요

아 식민지배를 당해도 싸다는 말을 안했다고요?
아니 관심법의 대가들이 요즘 널렸는데 우리 민족이 못나고 대책없는 삽질을 했으면 당근 외세의 지배를 받는 코스로 가는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갔지요

구한말 그 난리인 상황에서 민비나 고종의 하는짓거리 봐요
그렇게 재정이 없고 백성은 굶주리는데 고종은 석조전이나 지어대고 민비는 굿이나 하고
민영익인가는 민영익을 고쳤다고 10만냥을 주었다는데 당시 조선의 세입이 470만냥이라면서요

지금 세계 분단국가중 50년이 넘도록 편지왕래도 못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말고 어디가 있나요
대만은 대륙에 비하면 사마귀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본토에 투자도하고 마음대로 왕래하는데
이건 우리 민족이 정말 못난것 맞습니다.

그러니 식민지배를 당하고서도 일본을 못이기고 우리끼리 싸우느라 난리지요
일본 식민지배가 문제가 아니라 영남이 호남등 여타지역을 내부식민지로 삼고 인종차별까지 하는것 봐요

그런데 이런 행태는 정도나 양태가 다를뿐 전세계 모든 나라가 망할때는 그렇다니까요
식민사관 친일 이거 열등감의 다른 표현입니다.

진짜 사나운 개는 짓지 않고 틈을 엿보다 그냥 한입에 꽉 잡아 물고 놓지 않는겁니다.
우리도 이제 일본 컴플렉스 벗어날때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