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정신차려야, 나라가 산다..
제발 정신차려 주시라.

우리 역사상 가장 뭣같으면서도 장기집권했던 왕이 조선의 선조이다.
이 새끼는 왕도 아니다.
임진왜란 때에 이런 놈은 목을 베어서 저자거리에 걸어두었어야 하는데….

이순신을 존경하지만, 장보고만큼은 아니다.
장보고는 힘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고, 왕도 갈아치웠다. 세력의 범위가 동아시아 곳곳에 미쳣다.
하지만, 이순신은 좃같지도 않은 주자학에 함몰되어서 그 이상을 생각하지 못했다.

이순신은 살아남아서,
전후 혼란을 수습하고.. 한양으로 나아가 선조의 목과 좃을 따고..
일본을 정벌했어야 했다.
도쿠가와 목아지를 똥꼬에 박았어야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었다.
시도라도 해봐야했다.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이 목숨을 잃자,
조선은 모순을 반성하거나 극복할 기회를 잃는다.
이순신에게 따질 것은 아니지만… 존경하는 분이기에 아쉽다.
왜? 왜? 선조의 목아지를 따고 왜놈의 목아지를 따서 백성의 한을 풀어주지 못했냐고…

김대중에게도 따지고 싶다.
정치9단이라고 불리던, 정치의 신이 왜 제대로 된 후계자 하나 양성 못했냐고..
왜? 쿠데타와 환란을 일으킨 죄인들을 단죄하지 못햇냐고… 통일도 못했냐고…
대통령이 되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통일도 하고 경제도 성장시킨다고 하더니….
결국.. 10년이 지난 지금을 누구에게 따져야 합니까??

환란을 통해서 겨우 깨우친 국민이 어렵게 정권교체를 해줬는데.. 왜….
이것밖에 못햇냐고.. 집권기간이 짧거나 마땅한 후계자가 없었다면, 차라리
헌법을 개정해서 중임정도는 가능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던 이승만, 박정희가 추앙받는데 그깟 개헌정도를 못했습니까??
우리가 당신에게 바랬던 것은, 이순신의 모습이 아니라…
장보고의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이 다 못 이뤘기에…
우리는 또, 장보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까지 또 얼마큼의 피땀을 다시 흘려야 합니까?
이 반동의 관성을 다시 멈추고 앞으로 다시 전진시키려면 또 얼만큼의 힘이 필요합니까..

당신이 생전이라면 따지고 싶습니다.
아니.. 곧 당신의 무덤앞에서 따지겠습니다.
이 추락하고 있는 나라와 정말 뭐가 미개한지 모르는 국민들의 모습을 어찌할 것인지,
당신에게 따지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당신보다 더 뛰어나고 국민의 열망을 온전하게 실현할 '장보고'급의 지도자를 다시 기다리겠습니다.
더 이상 당신에게만 미련을 갖지 않겠습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라면,,,, 민주주의 형식 따위는 뭉갤 수 있는 덕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런 온전한 지도자를 기다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