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과 노무현이 나란히 앉아서 식사하는 모습이라는데,


노무현재단 홈피의 설명으로는 2004년 1월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 국정토론회를 마친 뒤 구내식당에서 참석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노무현 옆의 저 사람이 과연 유병언 맞기는 맞나요?


뭐, 노무현 옆자리에 유병언이 앉아있다고 해서 그것이 노무현과 유병언의 유착이라고 볼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병언이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언론 문화 사회 및 종교계에 어마어마한 로비를 펼쳤다는 게 거의 확실해지는 상황에서


저런 사진이 보여주는 함의가 무엇인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새누리 새민련이 모두 유병언 일가에 대해서 일종의 꿀먹은 벙어리 모양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여야, 좌우, 진보-보수, 영호남 가리지 말고 유병언과 관련된 무리들은 이번 기회에 싸그리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pri_no=999503978&tn=t7&wdate&gno=0&stype=0&search_word&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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