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소리 나오는군요.

문창극 “6.25는 미국 붙잡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일제 식민지배와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묘사한 데 이어, 민족사 최대의 비극인 한국전쟁도 “미국을 붙잡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적인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방송>(KBS)의 ‘뉴스9’이 12일 보도한 동영상을 보면, 문 후보자는 2011년 한 교회 특강에서 “하나님이 미국을 우리에게 붙잡아 주셨어요”라고 말한다. 그는 이어서 “미국이 6·25 사변 끝나면서 우리와 안보조약을 맺었어요. 그것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가 살고 있는 거예요”라며 “6·25를 왜 주셨냐, 미국을 붙잡기 위해서. 하나님이, 돌아보면, 미국을 붙잡기 위해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한국전쟁 발발 1년 전 철수했던 미 군정을 붙잡기 위해 ‘하나님’이 전쟁을 ‘주셨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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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식민사관에 대하여 minue622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는데 이걸 한그루 사전에 정리된 용어 한마디로 말씀드리죠.

"역사의 자기결정권"


이거 부정하는 순간, 유럽의 아프리카 식민 분할 통치도 정당화 되는 것이고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 학살도 정당화되는거죠. 그리고 훈계 한마디 하자면, 그 유전자에 새겨진 노예근성, 촌스러우니까 티들 좀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한,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역사의 자기결정권을 부인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 무식이 개찐 것이던지 아니면 '로마는 백인의 로망'이라는 표현을 하는 학자들에게 제가 '인종주의자라는 혐의'를 두는 것처럼 '인종주의적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