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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종교학자들이 본 ‘문창극 지명자 발언’

id: 노엘노엘
http://theacro.com/zbxe/5076793
2014.06.14 09:30:09
4682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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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댓글
2014.06.14 09:44:35
id: 노엘노엘
screen.png

청문회란 말 그대로 듣기 위한 자리인데, 대체 국민들이 왜 이런 사람의 평소 생각이나 그 변명들을 들어줘야 하나, 참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댓글
2014.06.14 10:32:02
id: 그림자그림자
오나니뉴스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3류 찌라시죠. 아크로의 수준 높은 회원들(나 빼고)이 오나니뉴스를 인용하는 것은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댓글
2014.06.14 10:33:41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뭐... 그렇기는 그렇죠. 게다가 교묘한 선동이라는 측면에서는 조중동의 발톱에 때도 못되는 형편없는 능력이고..
댓글
2014.06.14 10:52:52
id: 그림자그림자
오나니는 청출어람이죠.
댓글
2014.06.14 10:55:25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좇중동에 비하면 아직 멀었죠. 그 오묘한 선동능력을 따라갈 매체는 아직없는듯 해요. 밤의 대통령이 괜히겠어요?
댓글
2014.06.14 11:15:01
id: 한그루한그루
오마담님/오마이는 정치분야 빼고는 괜찮은 기사 많죠. 그런데 조중동은 쓰레기가 아니예요. 산업폐기물이죠. 재생여지가 없는 '존재가 산업폐기물'

아, 그리고 '그림자'를 상대할 때는 이성이 아니라 '떡그릇수 헤아리기'로 하셔야 대화가 그나마 가능한 수준이죠.
댓글
2014.06.14 11:20:23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뭐... 그래도 조중동이 팩트 좋아하는 모 인물처럼 가짜를 늘어놓는건 아니기는 해요.

다만 수많은 팩트들 중에서 뭘 취합하냐 하는게 중요한데... 그 지점에서 완전히 엇나가 있는거죠.
댓글
2014.06.14 11:23:39
id: 한그루한그루
오마담님/모 인물이 말하는 팩트가 신문 스크랩이고 그 스크랩한 신문조차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건 그동안 제가 본 현실로는 그래요(저는 그 인간 글은 클릭도 안하는데 제가 댓글도 꼭 챙겨읽는 분들의 댓글을 클릭하다 재수없게 읽게되어서 그런거죠. ^^

조중동이 기사정보원 보호 제도를 악용하여 소설 써대기는 뭐 새삼스럽지도 않죠. '관련전문가' 등등..... 지난 천안함 사태 때는 '관련전문가에 의하면' '1'이 써있지 않고 '한자'가 써있었다...고 한 보도는 차라리 애교에 가깝죠.
댓글
2014.06.14 12:01:20
id: 그림자그림자
한그루/ 길벗님은 군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더만요. 댓글에 답하는 것을 못 봤네요.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좀더 분발하기 바래요.
댓글
2014.06.14 12:05:29
id: 한그루한그루
 그림자님/또 싸지르는군요. 그동안 나에게 찝적대지 말라고 했다가 몇번 벏혔어요. 그러니 두려운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길탱이님에게 고맙기는 해요. 앵기면 훈육하기 귀찮아지거든요? 원, 님과 마찬가지로 지적흔적이라고는 전혀 없으니 말이죠. ^^

근데 님은 자꾸 길탱이님으로 돌려막는데 나이처먹은 값은 좀 하세요. 곧 손주볼 나이인 양반이 이 무슨 볼썽 사나운 추태인지... 역시 떡그릇수로만 세상을 판단하는 분답네요. ㅋㅋㅋ
댓글
2014.06.14 12:34:31
id: 오마담오마담
profile
차라리 소설만 써대면 나은데... 그게 아니라 최소한 한국 언론들 중에서 가장 특화된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주면서 획득한 그 이름값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주 교활한 놈들이죠.
댓글
2014.06.14 12:50:37
id: 한그루한그루
오마담님/그건 님 말씀이 정확하죠. 팩트를 기반한 왜곡 편파..... 그러니 '나름' 설득력이 있는 것이고요. 그 부분은 님 말씀이 맞는데 제가 드르는 말씀은 사실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트조차 왜곡한다는 것을 말씀드린겁니다.(팩트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그 때는 이미 독자들은 소설써대기 기사만이 주입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신방학과 이론(?)에 따르면 나중에 정정보도를 하는 경우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독자들은 10%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댓글
2014.06.14 10:55:40
id: 계사마계사마
상당수의 아크로 회원들이 오마이뉴스의 선정성과 편파성을 지적하긴 합니다만... (저역시도)

기사에 대한 비판을 할때는 해당 기사의 오류를 지적해야죠. 이런식의 비아냥은 오히려

본인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댓글
2014.06.14 10:56:59
id: 노엘노엘
위에 오마이뉴스 기사 없는데 헛소리 하네. 뭐 내가 기사 링크는 하지 않았으니 이해는 해드림.
댓글
2014.06.14 12:01:40
id: 루루루루루루
노컷뉴스입니다.

http://media.daum.net/v/20140613093003703?f=p
댓글
2014.06.14 11:17:48
id: 노엘노엘
근데 자기 주장의 99%를 일베에서 따오는 인간도 있는데 정식 언론사 인용하는 거 가지고 품격 운운하네. 역시 일베 바라보는 시선은 감출 수가 없구만!
댓글
2014.06.14 11:20:25
id: 한그루한그루
노엘님/조롱하면서 같이 놀아줄 장난감에게 너무 진지함을 발휘하면 장난감 망가집니다. ^^
댓글
2014.06.14 11:56:18
id: 루루루루루루
오마이뉴스는 언론의 형태라도 갖췄지 뉴데일리 미디어워치보단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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