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은 왠지 연막같고 내시총감 ㄱㄱㅊ이 진정으로 자리에 앉히고 싶어하는 사람은 국정원장 후보 이병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냥 내 머릿속 상상으로 나온 소설입니다만,


 

문창극처럼 희안한 총리후보는 처음 봅니다. 낙마하는 각료 후보들은 대게 경제적 사유 이를테면 전관예우, 다운계약서 등등이 문제가 되어서 낙마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만, 문창극같은 사상적 액면꼴통지수 100점 만점에 110점짜리를 대놓고 인사청문회에 내보낸다는게 납득이 안갑니다 납득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141.html

이병기 후보자의 면면입니다. 딱 설계자삘 나지요. 윗 기사 내용 외에도 이병기 후보자는 차떼기의 원조라고 하빈다. 얼마나 창조적입니까. 이런 사람이 정권입장에서는 인재지, 문창극 따위가 인재겠어요. 극우꼴통 글쟁이가 도움이 되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내 생각에는 문창극은 그냥 총알받이용으로 대놓고 낙마되라고 내놓은 것 같아요. 야당 입장에서 이런 사람을 낙마안시키면 곤란하죠. 근데 또 총리후보자와 국정원 후보자 둘을 모두 낙마시키는 것도 부담이에요.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액면꼴통지수 만렙짜리 문창극을 어쩔 수 없이 택하는 수 밖에 없죠 뭐.

언론 뉴스 돌아가는거 보면 온통 문창극 and 유병언 판이지, 국정우너장 후보 이병기씨에 대한 이야기는 손톱만큼이나 나옵니다. 문창극은 요란스래 낙마할테고, 이병기는 조용~히 통과될 가능성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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