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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병언에게 환멸을 느껴 그를 떠난 수행비서 출신 이청 씨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목할 만한 폭로를 했다. “유병언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를 주도한 수뇌부에 측근을 파견해 깊숙이 관여했다”는 주장이다. 당시 유병언이 “유모차를 앞장세워라”라고 직접 지시하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생명 인권 서민을 내세우는 ‘촛불 좌파’가 천민(賤民) 자본주의에 찌든 부패 기업인을 감싸는 기막힌 아이러니를 이해할 단초는 된다.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그제 “검찰 수사가 유병언 씨 일가에 집중돼 잘못된 초동 대응으로 희생된 승객과 아이들 문제는 다루지 않고 있다”며 “유 씨에 대한 수사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핵심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의 진의가 어디에 있든 이런 인식은 오해를 부르기 딱 좋다. 그렇지 않아도 유병언 일가가 부채 탕감과 인천∼제주 노선 취항 같은 특혜를 받으며 재기한 시점이 현 야당의 집권 시절이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0년대 초반 유일하게 거친 장관직은 ‘해양수산부 마피아’의 온상인 해수부 장관 아니었던가.

http://news.donga.com/3/all/20140521/63628695/1


동교동계 막내라 불리우는 장성민까지도 이렇게 야당이 침묵하는 경우는 처음봤다고

했을정도라면 엄청 많은 정치인들이 연루되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유병언이 신속히 잡혀

정계에 뿌려져 있는 정피아부터 척결하는 것도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