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대의, 보편적가치를 넘어 오로지 지역주의를 위해 한나라당에 투표하는것도 마다하지않는다면
대의를 버리고 지역주의를 위해 독재세력에 투표를 한 영남과 같기때문에 수구짓이다

라는 말이 성립하기위해서는 일단

1) 배골아보지도않은 사람이 더처먹겠다고 만사제쳐두고 지 뱃속채워줄세력에 투표했던것과
배가고픈사람이 이젠 배좀채워달라고 만사제쳐두고 뱃속채워줄 세력에 투표하는것이 같은 선상에 놓일수있어야 하며

2) 언제적 얘기인지도 모를 현재에 실체도 없는 '독재망령'이나 운운하며 대중을 현혹해 표를 구걸하는 행위가 
당장 현재의 삶과 결부된 지역개발을 요구하며 표를 행사하려는 행위보다 덜 '수구'적이어야합니다.


영남,호남의 경제가 유의미한 범위로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의도적 차별'에 의한것인지
그런이야기가 나올까했는데
 뭐 다들 그냥 기정사실화해서 이야기를 전개들하시니 전 김이 조금빠졌네요

근데 혹시 대의, 보편적가치가 '민통당'에게 투표하는 행위를 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그게 왜 대의이고 보편적가치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