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657.html?_fr=mt1


문창극 총리 후보, 용산참사 때 “김석기 살려야” 칼럼 써
청와대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할 분으로 판단”
국정원장에는 이병기 현 주일본대사 내정


문 후보자는 2003년 참여정부 때 시민운동가들의 정부 참여를 비판하는 칼럼을 통해 “시민운동가는 운동가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비판하는 등 매우 보수적인 논조를 보여왔다. 언론인으로서 정부에 참여하게 된 문 후보자가 이에 대해서는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문 후보자는 2009년 용산참사의 과잉진압을 주도한 당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옹호하며 “김석기를 살려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써서 시민단체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2007년 새누리당 대선 경선 때부터 박 대통령을 도와온 오랜 측근으로, 외무고시를 거친 외교관 출신이다. 청와대 의전수석비서관과 안전기획부 특보, 국가정보원 2차장,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근무해 국정원 업무에 비교적 밝다는 평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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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끝에 충청도 보수 언론 주필을 총리랍시고 내세웠네요.
그나마 털릴 것이 없는 경우일까요?
이번에는 호남 총리니, 민주계 총리니 해서 기대했던 분들은 내심 실망이 크실 듯요.
어차피 저야 기대도 안 했지만.
, 어차피 호남은 버린 지역으로 생각하는 '우리가 남이가'  애들이니까요. 충청도 다 뺏긴 거 만회나 해보자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