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고라는 미국시민에게 왜 이렇게 관심인지

교육감되면 안된다고해서 폭로하고 고승덕 떨어지고 선거 끝났으니 끝난건데 한겨레는 왜 이렇게 캔디고에게 관심을 쏱고 지면을 할애하고 중계방송을 하는지 

캔디고의 말은 도데체 종 잡을수 없는 난해한 이야기고 참 기가 막히네요

한겨레가 맛이 가도 단단히 갔어요

잘하면 1-2년후 진보의 아이콘으로 한겨레 고정칼럼에다 유명인사가 될가능성이 높네요

캔디고나 한겨레나 뭐하는 짓거리인지 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969.html?_ns=c3


 이메일은 간략한 한 마디를 담은 것까지 모두 13번 보내왔다. 지방선거 당일인 4일 오후 3시께 보내온 이메일에는 “(언론이) 계속 같은 사진만 쓰면 지루하니 사진 한 장을 더 보내드린다”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한겨레>에 보내왔다. 

그러면서 “웃을 때는 고 후보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재미로 단체 사진에서 잘라낸 웃는 사진 보냅니다. 보조개를 한쪽만 물려받았죠”라고 썼다. 고씨에게 아버지 고 후보는 유전적 대물림이 생김새로 각인된 부정할 수 없는 존재 그 자체였다.

하지만 고씨가 5일 0시께 페이스북에 올린 ‘르상티망-효’ 행위예술 동영상에는 이 부정할 수 없는 존재와의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고씨의 또 다른 의지가 담겨 있다. ‘르상티망’은 원한, 복수심 등을 의미하는 단어로, 철학자 니체에 의해 주인의 도덕을 행하는 강자에 대한 약자의 감정을 뜻하는 개념으로 사용됐다. 이를 ‘효’라는 동양적 개념과 병렬적으로 나열한 행위예술 동영상은 제목에서부터 고씨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한겨레>는 고씨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뒤 세 가지 번호에 담은 고씨의 뜻을 해석하는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보냈다. 질문은 모두 4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