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0742.html?_fr=mt1




한국방송·문화방송·에스비에스 등 방송3사가 공동 진행한 6·4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5곳 우세, 새누리당이 5곳 우세, 나머지 7곳이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7곳은 오차범위내 접전으로, 선거사상 최대의 혼전양상을 보이며 막판까지 예측 불허의 긴장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거 막바지 큰 관심을 모았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는 조희연 후보가 40.9%로 문용린 후보 30.8%를 10%p 이상 크게 앞섰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예상대로 새정치연합의 박원순 후보가 54.5%,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가 44.7%의 득표율을 보였다.

경기도지사는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가 51%,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9%로 예상돼 치열한 경합을 벌일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로, 오거돈 무소속 후보 48.2%를 근소하게 앞서면서 경합 중이다.

인천광역시장은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49.4%, 새정치연합의 송영길 후보가 49.1%를 득표해 초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은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49.8%)와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48.2%)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도지사 역시 최문순 새정치연합 후보가 50.6%, 최흥집 새누리당 후보는 48.2%로 오차범위내 경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은 이시종 새정치연합 후보가 50.3%,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가 48.2%로 경합 중이며,

충남 역시 안희정 새정치연합 후보 49.8%,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 48.1%로 접전 중이다.
 

광주광역시장은 윤장현 새정치연합 후보가 59.2%로, 강운태 무소속 후보 31.6%를 크게 따돌리는 것으로 나왔다.

경남도지사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59.8%로 김경수 새정치연합 후보(36.6%)를 크게 앞섰으며,

울산 역시 김기현 새누리당 후보가 64.6%로 정의당 조승수 후보(29.6%)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원희룡 새누리당 후보(61.2%)가 신구범 새정치연합 후보(34.6%)를 멀찌감치 따돌린 것으로 나왔다.

대구는 권영진 새누리당 후보가 55.6%로 김부겸 새정치연합 후보(41.5%)를 앞섰으며,

올해 첫 광역단체장을 배출하는 세종시는 이춘희 새정치연합 후보가 56.1%로 유한식 새누리당 후보(43.9%)를 앞섰다.

전북은 송하진 새정치연합 후보가 73.3%의 압도적 우위를,

전남도 이낙연 새정치연합 후보가 78.1%로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북은 김관용 새누리당 후보가 77.1%로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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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고의 살신성인이 고시오패스를 물먹였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진흙탕 싸움을 삼간 조희연이 방휼지쟁의 승리자가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뭐 몽즙이야 40% 이상을 얻었다는 것이 경악스럴 정도고.

근데 의외로 경기와 인천이 뒤집어졌네요. 실제로는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부산은 그른 것 같고. 안철수는 살았고.

어떻게든 (제주 제외) 새누리 영남 포위 전략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지방권력 + 시각적 이미지효과(예전 노무현때 호남포위로 인한 호남당 이미지)
구축이 앞으로도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 테니까요.(써먹기에 따라선)
더군다나 박정권의 삽질을 억제할 보루를 만들어줄 수 있을 텐데.

그렇지만 경합지역이 너무 많아서 밤까지 두근두근 지켜볼 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