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담님이 생물 시험을 치르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나왔다.

'다음은 어떤 새의 발 모양인가?' 

문제를 풀던 오마담님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선생님 앞으로 나갔다. 


오마담 : 선생님, 도대체 발 모양만 보고 어떻게 새를 알아맞히란 말입니까? 얼굴이면 몰라도....... 
선생님 : 다른 사람은 다 알고 학생만 모르는 거야! 학생 이름이 뭔가!? 
오마담 : (발을 교탁 위에 올리며) 맞혀 봐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