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셀레님도 은근히 고집에 세시군요. 

그동안 제가 본 겟셀레님은 '논리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는 판단인데 논리적 사고를 하는 분들의 함정이기도 하죠. 

자신의 논리가 틀렸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한, 단 한치의 진전도 하지 못한다는 것. 논리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가 진중권의 반칙 사례를 하나 들면서 겟살레님께서 지금 무엇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그래서 겟살레님께서 빠진 논리의 함정에서 구해드리죠.


노무현과 정몽준의 후단협 사건 당시입니다.

김민석은 정주영 캠프에 합류를 했었고 그걸 두고 진중권은 맹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진중권이 김민석을 비난했던 근거는 희박했습니다. 


진중권의 김민석 비난 이유가 '팩트'나 '정치적 정당성'보다는  '진중권의 이해못할 NL에 대한 적개심'때문이라는 것이 제 판단이었고 무리하게 비난을 하더군요,


그리고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된 한참 후에 김민석이 구속 되었습니다.(그렇게 기억합니다.)


그러자 진중권이 하는 말,

"봐봐, 내 말이 맞지?"


진중권이 정당한걸까요? 맞는거냐구요? 저는 진중권의 '반칙'을 비판했습니다만 제가 잘못한걸까요?



지금, 길벗님는 그의 다른 글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글들이 제가 진중권을 비판했던, '봐봐, 내 말이 맞지?'라는 행태로 아주 추잡한 선동질입니다.


이해 안가세요? 진중권이 무슨 반칙을 했는지 그리고 길벗이 무슨 반칙을 저지르고 있는지?



그리고 님께서 당연히 제기할 문제,


'그렇다고 전재산 거는 행위가 정당하냐?'라는 문제.



'주장은 보편타당한 상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보편상식에서 벗어난다....라고 주장하실 것 같아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님께서 맥락도 잘못 이해하셨지만 '전재산을 거는 행위'와 '추접한 선동질로 연속적인 폭력 행위'를 하는 행위.... 피노키오님의 행위는 '정당방위'입니다. 아시겠어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