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진보/보수를 정의내리려고 프랑스혁명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한다는것은
그만큼 현재에는 구별이 어렵다는것이고

노무현의 공과를 이야기하다가 '노무현의 진심'까지 언급한다는것은 그만큼 드러난것만으로는 딱히 설명할만한게 없다는거고

호남편견의 이야기를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한다는것도 현재에는 딱히 설명할것이 마뜩치 않다는겁니다.


호남이외의 사람한테 사기당할때는
'요전에 대학선배 머시기한테 사기당했잖아'

호남사람한테 사기당할때는
'아 이번에 사기당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놈이 전라도치기잖아'


솔직히 땅덩어리나 미국처럼 넓으면 모를까 이 쥐똥만한 땅에서 무슨 지역별로 사람이 다르면 얼마나 다릅니까
다들 착각속에 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