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니 몸도 마음도 예전만 못하여 그동안 간간이 눈팅만 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자게판에 들렀다가 흐강님 올리신 글과 밑에 달린 댓글들 보고 로긴했습니다.

분명 노빠 기질이 발동해서였겠죠?


그동안 아크로에서 대놓고 씹을 자칭 노빠가 부족하여 약간 심심하셨을 반노 여러분들!

앞으로 제  몸과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가끔씩 들러 여러분의 일용할 양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주 거리는 기꺼이 돼 드리겠습니다.

부담없이 잘근잘근 씹어주시고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씹으실 때 혹 돌까지 씹어서 소중한 치아 상하시는 일 없도록 그 점만 좀 주의해주시면 되겠네요.


그럼 아래 흐강님 글부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