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러시아 노래 이야기가 나와서 나온 김에 한 숟가락 올립니다.

이전 쏘비에뜨 연방시절 (애)국가입니다. 제가 들어본 국가 중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쏘련은 2차대전때 대략 2000만명이상의 인명피해를 보았습니다. 특히 스딸린의

무자비한 소모성 작전으로 인하여 민간인이 무지 죽었죠.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피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들으면 파쇼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몸과 마음이 이글이글 타오르게 됩니다.

 

강하고 아름답다.. 이런 표현은 이런 노래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박정희때 때 같으면 이런 글로 잡혀가서 남산에서 손발톱 다 뽑혔겠죠.

 

음악에 있어서 러시아는 적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정서와 깊이, 무게면에서 

이 아름답고, 장엄광대한 나라, 러시아,  그야말로 2500만 인민들의 피와 땀과 뼈로 

일군 나라를 공산관료들의 탐욕으로 개판을 만들어 놓았으니....

국민에게 중요한 것은 열정보다 이성적 판단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