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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선거법 상 마지막 공표가 가능한 지난 28일 수도권에 사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2400명(서울/경기/인천 각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집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최근 공표된 전화면접조사나 유무선 혼합조사 결과와 매우 다르게 나와 상당한 파문이 예상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49.5% 대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 47.6%로 정몽준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641명)에선 박원순 후보가 50.4%의 지지율로 48.1%의 정몽준 후보를 역시 오차범위 안에서 우세했다.

경기도지사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9.9%로 김진표 후보(43.0%을 오차범위 안인 6.9%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극투표층(671명)에선 남 후보 49.9%, 김 후보 45.4%로 격차가 좁혀졌다.

특히 인천시장의 경우 일반적인 예측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가 53.9%의 지지를 얻어 40.3%에 그친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를 오차범위(±3.5%포인트) 밖인 13.6%포인트 앞질렀다. 적극투표층(644명)에서도 유 후보(54.4%)가 송 후보(41.4%)를 13%포인트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지난 28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 가입자 2400명(목표할당: 서울/경기/인천 각 800명)을 대상으로 ARS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가중값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3344명을 무작위로 표집한 뒤 2014년 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기준 성·연령·권역별 비례할당 후 2400명 표본수(목표할당)에 맞춰 가중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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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심쩍긴 하지만, 몽즙의 '농약급식' 선동질이 어느정도 먹히기는 하는 모양이네요. 새누리 일당들도 국정조사니 뭐니 선거 끝나면 접을 선동질에 여념이 없고 소위 '보수언론'들은 그런 거나 계속 기사화하고 방송하겠죠.
여기에 오늘 사전투표에도 중노년층이 대거 몰렸다고도 하고..
세월호에 무색한 결과가 나오고 국정쇄신도 도로아미타불, 지방권력 교체도 도로아미타불 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고승덕 같은 사람만 해도 아들 이중국적 논란에도 여전히 유력하다고 하는 판이고, 목사들 예배 선동도 계속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