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둘다 대권을 염두에 두지않았다고 믿어주긴 힘들죠

그래서 "차기 대권주자의 서울에서의 격돌!!" 이라며 뭔가 다이나믹한 표현이 나올법도 한데

둘다 좀 맹한끼가 있어서 그런가 그딴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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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본인 주도권 토론 시간이 주어지자 “박원순 후보는 질문에 답변을 안한다. 이럴 때는 길게 답변하지 마시고 ‘네, 아니오’로 답변을 요청할 수 밖에 없다”며, “감사원의 보고서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냐. ‘네, 아니오’로 대답을 해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님, 지금 이 자리가 어떤 자리냐. 천만 서울시민이 지켜보고 있고 공중파 3사가 다 방송하고 있다”며, “품격 있는 질문을 하시라”고 대응했다.


또 “왜 친환경 무상급식이 중요하지 않나.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을 이어가려 했으나 정 후보는 말을 끊고 “‘네, 아니오’로 말하라. 별거 아니라 하지 않았느냐”고 다그치듯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몸을 들썩이며 “이 방송은 여러 방송사가 생중계를 하는 중인데, 우리 다같이…”라며 박 후보의 말을 ‘성대모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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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그만 선보이고 있슴


박원순의 동문서답 토론이야 저번에 이미봐서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70원 정몽준선생이 마지막 퍼즐로 맞춰지면서 궁극의 영혼의 투톱이 만들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