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96753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세월호를-기자 주) 침몰시킨 게 아니다. 나라를 침몰하려고 하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그래도 안 되니, 이 어린 학생들 이 꽃다운 애들을 침몰시키면서 국민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누구 책임(을 묻는-기자) 지금 이런 식으로 수습하지 말고, 온 나라가 다시 한 번 반성하고 애통해하고 눈물 흘리고, 우리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교사들이 선동해 아이들을 길거리로 보내"

또 김 목사는 지난 18일 설교(제목: 풍랑 속의 메시지) 에서는 "세월호는 우리나라의 국민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전체 국민의 수준이 이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세월호와 해경 때문에 청와대, 해수부(해양수산부), 안전부(안전행정부), 방송 (시민들이) 비판 안 하는 데가 없다"라며 "그러면 안 된다. 우리는 이 모든 문제를 그렇게 하면 절대로 풀 수 없다"라고 설교했다. 

이날 설교에서 김 목사는 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비하하는 발언도 했다. 김 목사는 "학교 교육이 다 무너져서 아이들을 바로잡아 줄 스승이 없다"면서 "(학교가) 아이들을 충돌질해 길거리로 내보내고 선동하는 선생님들로 꽉 차 있다"고 말했다. 

김삼환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지낸 대표적인 개신교 목사다. 그는 지난 3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황우여 회장)에 설교자로 나와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오직 대한민국이 가정이다"라며 "박 전 대통령과 같이 정신·경제·미래과학의 3요소를 잘 완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교계 지도자 등 3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목사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종교계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민심 수습에 관한 의견을 듣는 자리에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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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홍위병 노릇 하려고 사람 노릇을 포기하네요.

강준만의 호남 탈 조중동 운동에 더해 호남과 호남 출신자들 및 진보층의 탈 기독교를 통한 숙주 탈피가 절실하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