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히, 음악 고수님들이 활동하시는 음악 사이트의 아뒤들이 없어서..... 아크로에 음악고수님이신 오마담님이 생각이 나서 생각난 김에 오늘 방문했다가 ..ㅋ.. 방앗간이 참새를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한다(이거 속담 뒤짚은건데 시비 거는 분들 없겠지? 농담 한마디 하느라고 속담 뒤짚어 이야기하면 그걸 기회로 스토킹들을 하도 해대길래... )는 속담처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흔적을 남겼네요.


아크로 여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오마담님, '최진사댁 세째 따님' 노래 좀 찾아주세요. 제가 출근할 때는 mbc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그리고 퇴근할 때는 TBS(교통방송)의 My way를 듣는데.... 아참, 이종환씨 TBS에서 또 짤리셨더군요. 18...이라는 욕설을 했다나요? 그 분, 음악에 대한 내공은 상당한데 왜 자꾸 사건이 생기거나 사건을 만드는지....

어쨌든, '그녀를 만나기 백미터 전'의 가수 이상우씨가 진행하는데 역시나.... 이종환과 이상우의 음악에 대한 내공의 차이가 나더군요. 그런데 이상우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진사댁 세째 따님" 은 우리나라 노래가 아니라 외국곡을 번안한 곡이다, 그래서 나중에 소개시켜 주겠다.....라고 했는데 요즘 2~3일 동안은 라디오 방송을 듣지 않아서요.


근데 정말 재미있네요. '건너 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세째 따님이...'라고 시작되는 이 노래는 아무리 읊조려보아도 우리 가락 같은데 이게 외국곡이라니. 짧은 지식으로 감히 이야기하자면 브라질 노래 중에 '비삼바 계열' 노래 중 가락이 우리나라 가락과 비슷한 것들이 가끔 있었는데.... 뭐, 하긴...

송대관의 해뜰날의 앞부분도 영국의 한 그룹에 의하여 발표된 센터폴드...인가 센터필드인가... ㅜ.ㅜ;;;의 앞부분이 비슷해서 '송대관 노래를 표절했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떠돌기도 했는데요...


검색이 안되는데 이상우가 방송에서 잘못 말하지는 않았을테고.... 오마담님은 이 '최진사댁 세째 따님'의 원곡을 알고 계실듯.... 좀 찾아주세요.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