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8172414858&RIGHT_REPLY=R3


안 후보자의 낙마는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김용준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총리후보직 사퇴에 이어 두번째다.

이처럼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 등 공직사회의 개혁을 추진할 간판으로 내세운 대법관 출신의 안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엿새 만에 낙마함에 따라 박 대통령은 큰 타격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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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대주'였던, 차기 대권 물망까지 올랐던 사람이 저렇게 몰락했으니...

사실 안대희 정도면 그나마 '덜 먹은' 축이라고는 하지만
1년 정도 자기관리 했다면 대권도 꿈은 아니었을 테인데 결국 돈만 날리고 저렇게 물러나네요.
돈도 명예도 다 잃었으니 ㅉㅉ

이제 남은 것은 야권이 여러 호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겠죠.
어차피 서울시야 몽즙이 너무 형편없어서 박충 다 긁어모아도 뒤집긴 어려울 테고
대전, 부산, 충북, 경기, 강원, 인천 같은 접전 지역 중 얼마나 건질 수 있을는지.

이제 그네공주는 어떤 카드를 내밀까요?
다음 총리 후보로 김문수나 김무성 같은 이들도 거론된다는데, 아니면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가 튀어나올지도?
참 요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