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71415461&code=910100

 

 

 

문 의원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데텐란트의 체코군’이라는 제목의 시를 올리면서 시작됐다. 문 의원은 “지금도 노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 시를 한편 보여드리고 싶다”며 “(싯구가) 노 대통령이 남긴 유서의 문구와 똑같다. 몇 달 전 시 동호회 카페에서 이 시를 처음 봤을 때 저는 깜짝 놀랐다”고 적었다.

문 의원은 이어 “노 대통령이 언젠가 이 시를 읽었고, 그 싯구들이 그의 무의식 속에 남아 있다가 유서에 표출된 것일까요? 아니면 우연의 일치일까요? 어느 쪽이든 죽음을 앞둔 두 사람의 시공을 추월한 의식의 일치가 놀랍다”고 썼다.

 


 
문 의원이 유사 문구라고 했던 것은 ‘오래된 생각이다’ ‘삶과 죽음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집 뒤뜰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다오’ 등이다.

문 의원은 그러나 해당 시와 시인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시는 일베 회원이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변형해 쓴 것으로 드러났다. 조갑제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일베 회원은 일베 게시판과 블로그에 ‘문재인 페북글 그거 내가 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심한 대한민국 제1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내가 지난해에 디시인사이드에 올린 뻘글(쓸데없는 글)을…. 소름 돋네. 이 의미 없는 글에 감명을 받고”라고 비아냥댔다.

 

문 의원이 확인을 요청한 체코어로 된 시도 일베 회원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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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연대 주장하는 닭짓도 모자라서

 

이젠 일베충한테도 낚이네요. ㅉㅉ

 

그래도 사시를 붙은 문제인이 바보는 아닐 터이고, 노무현에 대한 빠심, 숭앙이 이성을 마비시켰다고 해야 할까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