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광주 기아자동차에서 한 실습생이 쓰러졌었습니다. 제 동생도 저 비슷한 환경에서 일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지라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돌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글을 봤는데요. 관련 일을 상당히 자세히 알고 문제점을 짚는 것 같았습니다만 문제점만 늘어놓을 뿐 어떤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oulli77/30129171930

단순히 감정적으로 저건 나빠, 가슴 아픈 일이야 하고 슬퍼하는 것보다 우리가 저런 가혹한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노사간에 마찰 없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 것은 요원한 일일까요?

설인데 동생은 설 당일 하루만 휴가라서 이번에 집에도 못 온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한 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