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4051705866&RIGHT_REPLY=R40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조광작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 등이 참석했던 한기총 긴급임원회의 자리에 참석해서 지지를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열린 이 자리에서 조광작 목사는 세월호 참사로 숨진 학생들에게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망언을 해 큰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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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후보는 이날 회의가 끝날 무렵, 홍재철 한기총 회장(목사)의 소개로 회의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 함께 했던 복수의 참석자들은 "고승덕 후보가 '전교조 문제만큼은 무슨 수를 쓰든 조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고승덕 후보는 한기총 임원들에게 '교육감으로 당선되면 (학교) 신우회 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승덕 후보가 교육 현장의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전교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주장과는 달리, 기독교 모임을 지원하겠다는 이 같은 발언은 '종교적 중립'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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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도 문제가 많고, NL계열 바보들이 간혹 뻘짓 하긴 하지만 그나마 사학비리를 억제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데(아마추어식으로 접근했던 노무현의 사학법은 노무현의 로스쿨 집착 덕에 걸레가 되었죠ㅠ) 경기도의 조전혁(변희재가 지지한다는)과 비슷한 수준으로 노네요.

더군다나 신우회는 또 뭡니까? 아주 애들 세뇌를 하세요. 교육감은 정교분리원칙과는 무관한 건지 원.

이 나라를 미국처럼 꼴통보수들이 진화론까지 건드리고, 학교교육으로 종교 세뇌시키는 지경까지 가야 만족할는지.

이미 미션스쿨이니 뭐니 온갖 종교적 세뇌 과정들이 있는 판인데. 연대나 이대 같은 대학조차 그모양이고.

(듣자 하니 연대 같은 데는 시험기간중에도 모여서 찬송가 불러대면서 짜증유발하는 애들, 기도실조차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서 눈물 펑펑 흘리면서 기도한다는 애들 등등 무슨 여의도 ㅅㅂㅇ 교회 비슷한 분위기 몰고 가는 애들도 여럿 있다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