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숙이가 광주에서 한 말을 한줄로 줄인겁니다.
박상천이 박주선이 박지원이등등 호남 토호들이 가진 전답을 양자로 들어 온 노빠들에게 명의 이전하라고
윽박지르는 겁니다. 돌아가신 애비 뜻을 받들어서 라던가 지하에 계신 조상들 뜻을 받들어서가 그 명분입니다.
그런데 누가 맹숙이를 비롯한 노빠들에게 선산을 넘겨받을 권리를 주었나요?

걸핏하면 5.18 묘에 내려와서 시키지 않은 상주 노릇하는 꼬라지좀 안 봤으면 합니다.
돈 안드는 온갖 립서비스는 다 하면서 정작 속은  전답에 침바르고 자빠진 꼬라지 말입니다.

그거 줘서  관리나 잘 하면 모릅니다. 다 갖다 경상도 애들에게 갖다 바치고 뽕 빠지면
다시 호남에 와서 삥뜯는  무한반복..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하는 꼬라지 보니까네 저 삼팔 따라지를 비롯한 노빠들이 공천에서 또 미친X 널을 뛸것이 뻔하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경호 자민련이 유일한 탈출구라는 생각입니다.
 
이 와중에 문죄인이 박두관이가 민통당에 입당한다는 소식이 아련하게 들려 옵니다.
이놈 저놈 벼라별 전국 각지 앵벌이들이 총궐기하네요. 
진작 죽어버렸어야 하는데 아직도 빨릴게 많이(?)  있다는것이 호남의 한이라면 한이겠습니다 그려. 
자원은 아직 쬐끔 남아 있는데 그걸 지킬 힘이 없어 테러당하는 어느 약소국과 같다고나 할까..

어떤 시인이 정신은 희미해져가는데 몸은 여전히 건강한것을 저주했던게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