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lection2014/poll/district/?districtId=472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20222206069

http://media.daum.net/election2014/newsview?newsId=20140520201809116

지상파 3사 조사로는


정몽준 35.4% vs 박원순 51%, 유정복 31.8% vs 송영길42.1%, 남경필 34.8% vs 김진표 35.7%

서병수 39.6% vs 오거돈 34.2%, 강운태 25.7% vs 윤장현 21.2%, 최흥집 36.2% vs 최문순 37.1%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TNS를 포함한 여론조사기관 3곳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만 42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유무선 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지역별로 10.4~13.5%이며 허용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 3.1%~3.5% 포인트.]


서울의 경우
적극 투표층에서는 지지도 격차가 11.6% 포인트 차라니 별 이변이 없은 이상 '정몽즙'은 세월호와 가족들의 응원 덕을 보실 것 같고,

인천은 의외로 송영길이 앞서네요. 또 모르긴 하지만, 송영길은 비관적 전망이 많았던 걸로 아는데요.

부산은 아마 새누리당이 되지 않을까요? 경남도 김두관의 자폭 덕에 관에 들어갔던 홍준표가 되살아나 대권을 노리는 판이고
(엠팍 같은 데에서조차 김두관은 죽일 놈, 오세훈 수준으로 까이더군요. 뭐 자업자득, 어차피 전북 공기업 이전 문제로 호남의 지지를 받기도 어렵겠지만)

광주의 경우에는 능력 이상으로 일들 벌이고, 심지어 공문서 위조로 큰 물의까지 빚었던 강운태가 우위라는 점이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사실 공문서 위조로 인해 국가에서 문제삼았을 때 강운태가 자기 자리라도 걸었다면 모를까, 보신과 발뼘으로 처신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충북은 여론조사마다 승패가 갈려서 모르겠는데 투표율과 이번에 도입된 예비선거제의 효과에 따라 당락이 갈릴 것 같고요.

여론조사기관마다 경기도나 부산, 강원도와 세종시는 정말 초박빙으로 왔다갔다 하는 판이라 어찌 될 지 모르겠지만
안철수호의 순항을 위해서라도, 야권의 재설계와 대안세력화를 위해서라도 이번에 반드시 이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건 그렇고 김경수는 홍준표한테 농락당하는 모양새고, 여론에서도 주목조차 받질 못하더군요. 김두관의 자폭이 노무현 본향마저 파탄내는 효과를 가져왔으니 친노의 자업자득이라 해야 할까요. 씁쓸하네요. 친노는 싫어도 경상남도를 새누리에서 분리시켜야 경상도의 영향력 자체를 줄일 수 있을 텐데. 안그래도 충청도가 보수화되는 마당이니 말이죠.(안희정 빼고는 다들 어렵다고 하니)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은 의료도시도 대구에 날치기당하고, 특별히 떡고물도 없는 강원도에서 새누리당 지지가 강한 것이죠. 경상도야 온갖 떡고물에(명바기 이후 길바닥에만도 조 넘게 뿌렸다니...), 유사인종주의적 꼴부심이라도 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