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moonjaein2/220005014991
""해경 해체, 해수부 축소는 포퓰리즘 처방이라는 비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정부의 작동 시스템에서 드러난 총체적 부실은 외면하면서 하부기관에게 극단적 처방으로 책임을 묻는 건 옳지 못한 일입니다. 해경과 해수부의 권한과 전문성을 위축시킨 장본인은 이명박 정부를 비롯한 새누리당 정권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부실의 책임을 물어 징벌적 해체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해경과 해수부에 필요한 것은 사안에 따른 엄중문책 이후 전문역량 강화와 조직혁신이지, 해체와 권한 약화가 아닙니다. 해경 해체와 해수부 권한 약화는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해양강국의 비전과도 배치됩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5853&C_CC=AZ
""해경 해체는 국가의 안전 및 안보와 관련된 주요 기관을 없애는 일로서 해양국가에선 유례가 없는 일종의 暴擧(폭거)이다. 해양국가에서 해군이 안전 사고를 냈다고 육군에 흡수시켜버리는 것과 같은 결정이다. 朴 대통령은 <앞으로 수사·정보 기능은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는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겨서 해양 안전의 전문성과 책임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라고 했는데 지극히 전문성이 있는 해경 업무를 바다를 잘 모르는 비전문가에 맡겨 전문성과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모순이다. 그동안 해경이 잘한 일은 전적으로 무시하고 불가항력적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구조를 실패라고 규정하니 처방이 이렇게 과격하고 감정적이며 비이성적이다. 領海(영해)를 침범하는 중국어선에 올라가 血鬪(혈투)를 벌이는 해경, 천안함이 폭침될 때 해군보다 먼저 달려가 전원 구조한 해경, 연락을 받자마자 주변 선박에 비상을 걸고 全速(전속)으로 세월호에 접근, 172명을 구조한 해경은 대한민국 해경이 아니고 무슨 유령국가의 해경이었던가?""

http://www.professornet.org/
""사고의 원인과 해경의 해체와는 무관하다. 이번 사고에 해경이 무능한 모습을 보이고, 여러 가지 의혹을 남긴 것은 사실이나, 해경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아니다. 해경을 없앤다고 안전기능이 강화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마치 해경이 모든 문제의 출발이자 몸통인 듯 해경해체론을 전면에 들고 나섰다. 이는 정권안보를 위한 ‘도마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며, 대통령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치적 꼼수일 뿐이다.""

http://blog.naver.com/jwp615/220004455288
""해경은 60년의 전통을 가진 곳입니다. 미국에서도 코스트가드라고 얼마나 큰 역할을 합니까. 무슨 일을 잘못했다고 없애버린다고 하면 대한민국 정부를 없애야 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국가재난처를 신설해서 소속관리부처를 해수부에서 국가재난처로 옮긴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미국의 코스트가드 우리나라 해경 앞으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이러한 것을 어떻게 할 겁니까. 그래서 저는 너무 이렇게 졸속으로 말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당조차 "우려"…'해경 해체' 방침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598477

해경 해체로 부산 해수욕장 안전 `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207729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487
""해경 해체는 바람직하지 않다. 1953년 창단돼 그 전문성과 특수성으로 1996년 해양수산부 외청으로 독립된 해경이 이번 사고에서 문제된 것은 구조조직의 취약이다. 수사나 관리 업무에 치중된 채 8700여 명의 해양경찰 가운데 400여 명 정도에 불과한 구조구난 요원을 대폭 확충해 훈련하고, 해양관리를 일원화하는 등 대책이 바람직한 것이지 국토의 삼면이 바다인 우리 실정에서 해경 해체는 정답이 아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5770
""표 소장은 "중국 어선의 불법 어업을 감시하다 쇠꼬챙이에 찔려 사망한 해경이 있었고 독도를 지킨 것도 해경이었다. 또 해군이 개입하면 문제가 있는 해안 경계, 해상오염 방제 등도 맡아서 했다"며 "열심히 하는 분도 계시는데 해경을 모두 무능, 부패, 잘못이라고 하는 것은 커다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20/2014052001065.html?Dep0=twitter
""세월호 참사 원인의 한 축인 해경이 조직 해체 뜻을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될대로 되라'식의 업무태도를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

http://news.donga.com/3/03/20140520/63616645/1
""가족대책위는 '세월호 사고' 구조 실패의 책임으로 해경을 해체하는데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가족대책위는 "해경을 해체하고 모든 것을 바꿔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책임졌던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라며 "실종자 수색을 하는 민관군 합동구조팀, 해경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405201808184851
""해경이 해체 수순을 밟게 되면서 현재 육군이 맡고 있는 해안경계 임무를 해경에게 넘기기로한 국방개혁안도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한국 해경은 정말로 무능한가?
http://ppss.kr/archives/21263

해경 해체 발표에 해양경찰관의 꿈 '와르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916370&sid1=001&spi_ref=pc_news_twitter

그러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70047&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C7%D8%B0%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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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 없어 쉽게 단정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여론을 취합해보니 졸속 대책임은 분명해 보이네요.

그럼에도 대통령 말 한마디에 그 타당성을 의심치 않았던 분은 과연 어떤 근거로 그런 생각을 하였을지.. 혹시 저 위에 일베 어린이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