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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18기념재단에서 제작한 영상인데 저는 처음 봤습니다. 5.18은 다시 볼수록 귀중한 우리역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비극 속에 저항적 시민 의식의 전형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이 세월호와 5.18을 연관하여 씨부리고 있는 헛소리는 오히려 5.18의 가치를 평가절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죽지 않아도 될 소중한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몬 점에서 광주의 국가와 세월호의 국가가 본질적으로 얼마나 다를런지요? 근원적인 반성의 결여....광주 34주년을 맞는 회한입니다.

광주 이후 우리가 제대로 반성했다면, 민주주의와 함께 원칙과 기본을 바로 세웠다면, 반칙과 특권이 자리잡지 못하게 했다면 세월호 참사가 있었겠습니까? 광주 34주년을 맞는 회한입니다.""


세월호의 국가는 실패한 국가이고, 5.18은 국가의 부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죽음의 공포에 적극적으로 저항한 인간과 원치 않은 죽음에 내몰린 희생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무엇보다 반칙과 특권을 말하는데 전 정권의 2인자였던 작자가 저렇게 당당히 외칠 입장은 아니죠. 또 다른 유체이탈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