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흐강님의 글에서 언급한 학자..... 저는 그 학자가 누군지 알겠습니다. 아마..... 제가 '너, 노빠지?'라고 했던..... 아마 그 분일겁니다. 물론, 제 말이 맞다고 해서 흐강님이 면책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흐강님은 오해살 언행을 했고..... 그리고 님께서는 억울하시겠지만.... 왜 '흐강님이 이단심판관이 되어 분노의 이단심판을 하는지'에 대하여..... 그 이유를 좀 아셔야 하지 않나... 해서 아래 글을 링크합니다.



2. 만일, 님께서 님이 투표한 정치인이 님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힘쓰기는 커녕..... 오히려 투표를 한 님을 펨훼한다면... 님은 참으시겠습니까? 아마, 지구상의 어떤 유권자도 참지 못할겁니다. 그래서..... 그 일부, 그러니까 흐강님이 왜 '이단심판'을 했는지... 좀 헤아려 보시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씁니다.




글쓴이 - 영남놀부
2006년 글임.

"대연정" 논란때 나온 노통의 말, "민주당이 호남당이라 분당했다"는 말 때문에 이제 세상사람들은 열우당이 왜 분당했는지 그 진짜 이유를 안다.

"개혁을 하려 했는데, 구주류가 응하지 않아서"는 겉으로 내세운 핑계(중상모략)이고... 대통령 및 지역주의자 영남친노들이 "전라도 이미지"를 애초부터 싫어했기 때문에 민주당을 중상모략하면서 분당했던 것이다.

그런데...

화갑당의 작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때는 이때다 하고는... 민주당 호남 의원들이 기득권에 안주해 개혁을 거부 했기 때문에 열우당이 분당했다는 둥...이제 분당시의 노무현의 마음이 이해되냐는 둥...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글들이 나타났다.

아직도... 개혁을 하려 했는데, 구주류가 응하지 않아서 분당했다는 영남 지역주의자 친노 세력들의 황당한 거짓말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그런 사람들은 다음의 신문기사들을 보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란다.

2003년 5월 2일 정균환 총무가 "통합신당땐 기득권을 포기"한다고 말하니까... 2003년 5월 4일 영남 지역주의자 친노세력은 "떨궈내기 불가피"라고 말했다. 보다시피 영남 친노들은 "전라도 이미지 팍팍 풍기는 것들은 기득권 포기고 지랄이고 필요 없으니까 무조건 없어저 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이러한 친노세력의 언행은 민주당이 호남당이라 열우당을 창당한다는 대통령의 생각을 몰랐다면 나타나지 못했을 언행이다. 대통령이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원했다면 감히 어느 영남친노가 저런 지역주의적 발언을 내놓고 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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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환총무 "통합신당땐 기득권 포기"]
민주당 정균환(鄭均桓) 원내총무는 2일 신주류측의 신당 창당 움직임과 관련, “민주당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살려가면서 외연을 넓히는 통합신당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정 총무는 이날 오전 KBS와 S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출연과 기자간담회를 통해“일단 당개혁안을 통과시키고 그래도 개혁이 부족하면 당내에서 신당 논의를 할 수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후략-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입력 : 2003.05.02 13:34 51' / 수정 : 2003.05.02 15:13 47'


[민주] '인적청산' 싸고 개혁·통합파 대립
親盧 세력들 "모든 계파 통합당 아닌 떨꿔내기 불가피"
구주류 의원 “통합형이라면 동참”… 뺄셈정치엔 반대
신주류 중진 추진기구 구성 합의...본격 중재 나서기로 

‘개혁신당이냐’ ‘통합신당이냐’를 둘러싼 민주당 내 신당 추진 세력 간 의견 대립이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중략-
◆ ‘인적 청산’ 공개 주장하는 친노세력 
민주당 안팎의 친노(親盧)세력들은 보다 거세게, 공개적으로 인적 청산을 주장한다. 이강철 민주당 상황실장은 “신당은 모든 정파가 같이가는 ‘계파 통합당’이 아니다”며 ‘떨궈내기’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는 “내년 총선을 영남당·호남당·개혁당으로 치르게 될 것”이라면서, 민주당 구주류와 동교동계가 ‘호남당’으로 잔류하게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후략-(방성수기자 >bang@chosun.com>sbang@chosun.com>ssbang@chosun.com )
입력 : 2003.05.04 19:03 51' / 수정 : 2003.05.05 00:26 14'


노 대통령 “총재시켜주면 당 복귀하죠” 한겨레 [정치] 2005.11.17 (목) 오후 10:48
[한겨레]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4일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청와대 만찬에서 작심한 듯 격한 불만을... 노 대통령은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도 “호남당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영남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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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제발 나라 살림 맡아서”-박 “그런 권력 원치 않는다” 한겨레 [정치] 2005.09.07 (수) 오후 11:18
[한겨레]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핵심 쟁점인 ‘대연정’을 놓고 뚜렷하게 대척점에 섰다. 노 대통령은 “상생의 정치, 포용의 정치는... 노 대통령은 “열린우리당 창당은 호남당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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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