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煮豆燃豆기(자두연두기)]         콩대를 태워서 콩을 삶으니          
[豆在釜中泣(두재부중읍)]         가마솥 속에 있는 콩이 우는구나     
[本是同根生(본시동근생)]         본디 같은 뿌리에서 태어났건만      
[相煎何太急(상전하태급)]         어찌하여 이다지도 급히 삶아 대는가 


(주)상기 시는 평소 한그루의 지론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