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인하여 노빠논쟁이 재연되고 아크로 친노 지지자나 노무현 지지하시는 분들의 심사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솔직이 말해서 아크로의 최대 주주들은 누가 뭐라해도 닝구와 친노들입니다.
이거 부정하지 맙시다.

내가 알고 네가 알고 남이 아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한동안 아크로에서 노무현 이야기나 친노 노빠 이야기가 잠잠 했었지요
국정원 사건 세월호 사건등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친노라는 정치세력이 수면아래 잠수하여 잠잠했기에 시비거리가 없었던 겁니다.
아크로만이 아니라  담벼락 자주 인용하는 엠팍등에서도 친노나 노빠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엠팍은 물론 담벼락 그리고 아크로에서도 친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새정련의 공천을 두고 안철수를 집중 공격하는 사람들이 친노 정치인이거나 친노와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정치인들이고 언론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친노의 정치행태에 대한 비판 그리고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노빠들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다 세월호 사건에서도 유언비어를 진실인양 주장하거나 몇배 과장하여 선동하고 이상호나 이종인 같은 사람의 주장이 100%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거기에다 오프에서는 안전과 정부 책임을 명분으로 사실상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지요
솔직이 하도 여러번 반복되는 패턴 ( 심지어 유모차 부대까지도) 이라서 속이 빤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러한 정치 행태나 안철수 죽이기를 반대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친노나 노빠의 행태를 비판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크로에서 친노나 노빠들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껄끄러운 분들은 친노 정치인이나 소위 깨시민 부류들에게 페어 풀레이하라고 해주세요
늘 반칙을 일 삼으니 비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친노 지지자들은 박빠나 닝구들에 비하여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 세력에게 늘 감정 이입을 하더군요
이거 나쁜겁니다.
주객이 전도된 겁니다.
정치인이 지지자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지지자의 형편과 심정을 살펴야지 왜 지지자가 정치인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해주고 감정이입을 합니까?
이런 것이 바로 나찌를 지지하거나 텐노 헤이가를 외쳤던 우매한 국민들이나 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정치적 뿌리와 계파를 부정하고 부끄러워 할만큼 명분이 없거나 자신없는 정치세력 친노
그리고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지지자라고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껄끄러워 하거나  반발하는 지지자들

도데체 왜들 이러는 걸까요?

하여간 한국 정치사에서 자신의 뿌리나 계파를 부정하는 정치 집단도 처음이고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이 분명 있는데도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지지자들
이거 21세기판 홍길동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