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살레님은 그동안 정치를 잘 모르면서 자신은 친노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노빠의 심리적 분석에 대한 제 글을 보고 정사게에 글을 쓰셨지요

오늘 제 글에 대한 반응으로 쓴 겟살레님의 글과 과거 겟살레님이 쓴 글을 보면 겟살레님이 단순히 누구를 라벨링하거나 제가 부당하게 친노회원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아실겁니다.
오늘 겟살레님이 제 글에 단 댓글 정사게 올린 글과 과거 자게에 올린 글을 보시고 과연 겟살레님이 그동안 지적하고 오늘도 저를 공격한 것이
중립적 입장에서 한 이야기인지 실제로는 친노이면서 자기부정을 하고 중립적인 척 했는지 판단해 보시지요

솔직이 저는 겟살레님이 친노가 아니라면서 그동안 제가 노빠나 노무현에 대한 글마다 태클을 걸거나 민감한 반응, 과잉반응을 하는 이유가 납득이 안갑니다.
심지어 아래 박근혜를 비판하는 글에 단지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다고 하여 저를 정치과잉이라고 단정하였습니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2&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A%B2%9F%EC%82%B4%EB%A0%88&document_srl=5031863

 

다들 노빠, 노빠 하는데, 저는 도통 노빠의 개념을 못 잡겠네요.

 

"친노 없다"라는 말을 하면 노빠라고 판단한다는 건 제가 두어 번 들었습니다.

노무현 맹종, 이것도 노빠 특징이겠지만 적어도 아크로에는 그런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너 노빠야" 하면, "맞아. 땡큐"할 것 같은데요..

 

또 다른 어떤 특성이 있으면 노무현 빠돌이, 빠순이 소리를 듣는 건가요?

저는 도통 감이 안 오네요. 누가 말 좀 해 주세요. 특히 허구헌날 노빠 욕하시는 분들 말이에요.

 

이 게시글의 목적인 세 가지에요.

1. 정말 궁금해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것이기도 하고,

2. 이런 저런 주장이 "노무현 맹종자"로 연결되기까지 도대체 몇 개의 스텝이 필요한지 알고 싶고,

3. 마지막으로 남을 함부로 "노빠"로 딱지붙이는 못된 버릇에 대해 반성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좌우간, 노빠 특징을 좀 알려 주세요.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2&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A%B2%9F%EC%82%B4%EB%A0%88&document_srl=5029336

 

간만에 기분 참 더럽게 만드는 말을 들었네요.

 

저는 겟살레님이 오히려 정치과잉 노무현 과잉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단 한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박근혜 대통령 - http://theacro.com/zbxe/free/5029180

by 흐르는 강물

 

노무현을 두고, 닝구 노빠 진영을 갈라 놓고, 철저하게 진영논리에 입각해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흐강님,

저보고 노무현 과잉이라고 말할 정도라면, 그동안의 제 글에서 제가 친노무현적인 입장을 표현한 걸 단 한 번이라도 보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흐강님의 정치과잉으로 판단되는 글에 문제제기를 했더니, 그 정치과잉을 다시 한 번 여지없이 드러내 주시네요. "노무현 과잉"이라는 표현을 찬란하게 보여 주면서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2&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A%B2%9F%EC%82%B4%EB%A0%88&document_srl=5029420

 

이런 저런 표현들로부터 무의식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특정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는가를 제가 자세히 말씀드려야 하는데 종종 제가 그걸 잊게 되어 분란이 일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혹은, 글의 중심 주제와 다른 부분에서 제가 딴지를 걸면 많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친노라는 등의 오해도 사는 것 같고요.

 

이런 습관이 못된 버릇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고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더 신중을 가하겠습니다. 그리고 글 혹은 글쓴이에 대한 비판, 혹은 비난이 되도록 애를 쓸 것이며, 개별 회원에 대한 비난이 되지 않게 신경쓰겠습니다.

 

 

 

http://theacro.com/zbxe/?_filter=search&mid=free2&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2%9F%EC%82%B4%EB%A0%88&document_srl=5032493

예전에 제가 친노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가 '제가 다시 한 번 알아보겠다'고 한 적이 있었죠.

 

정치인으로서의 친노가 없다고 말하긴 어려울 겁니다. 아직도 "맞아, 나는 친노 맞아"라고 말하는 김현 같은 사람도 있는데요. 어디까지가 친노이고, 친노집단이 갖는 성격은 무엇인가는 설왕설래가 있겠지만, "친노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빠는 조금 이상하다는 겁니다. 친노 정치인 지지자가 '노무현 빠돌이, 빠순이'로 이어지는 게 참 이상합니다. 노무현 좋아하지만 친노 정치인 싫어할 수도 있지요. 마찬가지로 노무현은 싫어해도 친노 정치인은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또 친노 정치인이 하는 주장 중 하나와 동일한 얘기를 한다고 해서 노빠로 몰아가는 것도 이상하고요.. "친노 없다"는 주장을 하면 곧바로 노빠가 되는 현실.. 노무현 안 좋아해도 친노 없다는 얘기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한그루님,

유체이탈화법이라는 표현 때문에 제가 오해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3번에 대해... , 저 정치 초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래서요? "노빠"는 내공이 쌓여 "득도"하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종류의 것인가요? " 제가 아크로에서 노빠" 혐의를 여러차례에 걸쳐서 받았고 심지어 욕설도 들은 적 있는데, 그게 저는 굉장히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 문제제기하는 겁니다. 사실, 이거 비정상 아닌가요? 내공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내공이 쌓이면 제가 "노빠"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걸러내어 표현하게 될 수 있을 거라는 말인지 (물론 그 뜻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