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8191206395&p=kukminilbo

이렇게 임기 마지막까지도 영일-포항에 쏟아지는 특혜가 과연 어떤 분이 말하시듯이 "잘못된 신앙"이고 "잘못된 신앙을 전파하는 교회"를 인위적으로 없애면 그들의 잘못된 신앙도 사라지는 걸까요?

영남민중은 잘못된 신앙에 세뇌당한 어리석고 불쌍한 우민이 아니라 근 40여년동안 영남출신의 군정에 빌붙어 철저히 자신의 이득을 챙겨온 지역주의의 기생충 그 이상이하도 아닌 존재입니다.

영남 민중을 적대시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한나라당은 무너트릴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확실히 영남민중은 좀 더 영악하고 영리합니다.
살면서 보세요. 호남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적극적이고, 동시에 교묘하게 조작하고 선동하는 애들이 영남 민중이거든요.
절대로 일부의 영남정치인이 아닙니다. 확실히 영남민중은 적대시해야 할 존재가 누군지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고 있더군요.

김대중이 지역주의 해결에 실패한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영남민중을 적대로 적대시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박정희는 영남독점과 호남차별을 만들어내고, 심지어 전두환은 광주가서 총질마저 했는데.

히틀러를 90프로 지지율로 총통으로 만든 독일민중이 2차대전에 책임이 없다는거나 마찬가지 소리 아닙니까? 과거라고? 지금도 일해공원을 세우는 애들이 영남민중 아닌가요?

다수의 일본국민들은 극우정치인과 관련이 없어보여요? 그 다수의 일본국민들이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에게 한 짓은 뭔가요?

당장 다시 한국이 일본 식민지가 되면 당신 딸에게 "선량한 일본 민중"이 무슨 짓을 할지 상상해 보세요.

그 분 말대로 영남의 민중이 잘못된 신앙에 속고 있는 어리석은 존재라면 영남좌파가 득실대는 울산이나 창원에서는 의원도 대선도 모두 한나라당이 득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네에서는 총선에서는 진보나 민노계열 좌파의원이 표를 받고 대선에서는 한나라당에 표를 주죠.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러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선 한나라당의 대통령을 찍어서 "경상도부족"의 이득을 챙겨갑니다. 40여년이 넘는 경험으로 그들은 영남당 대통령이 탄생할 경우, 영남지역에 쏟아지는 이득을 챙기고, 그 다음 총선에선 좌파정당 후보를 찍어서 "계급적 이익"마저 알뜰히 챙겨먹는 것이죠.

사실 친노세력의 주적이 민주당인 이유도 여기에 근거합니다. 친노의 핵심은 이기택의 후예이자 김영삼의 자식들인 pk의 삼류 인재들이고 한나라당과 단 한번도 맞서 싸운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애들의 최종 목적은 여당도 영남, 야당도 영남, 영남의 기득권을 유지한채 얼굴만 봐꿔가며 영남의 영구적 권력장악을 목표로 하는 애들입니다.

노무현 정권에서 표적사정에 시달리고 무죄판결 나온 사람들이 부산시장 하나빼면 전부 타지역, 특히 호남출신이었다는 것은 많은 사실을 암시합니다.

하여간 전 영남민중을 상수로 둔채 한나라당만 줄창 공격하는 애들을 보는 것만큼 피곤한 일이 없습니다. 몸체는 그대로 두고 허상만을 공격하는 돈키호테 같은 인간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