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일부 교포들이 뉴욕 타임즈에 세월호 관련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재외 동포들 단체중 주류에 속하는 사람들이 반박 성명을 내었고 자칫하면 반박 광고를 낼 가능성도 있습니다.
외국 땅에서 한국에서 일어난 부끄러운 사고에 대하여 한국인들끼리 싸움하는 볼성 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몇가지 지적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재미 교포들은 일반적으로는 모두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고 간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유학생을 제외하고는요

그들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라 할지라도 혈연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기에 고국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의견을 표명하는 것에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외 동포는 일단 고국에서 한걸음 떨어져있기에 개입하는 부분도 조금은 자제가 필요하고 지켜보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고까지 해가면서 나설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지금이 독재시대라서 국내에서 언론이 통제되거나 할 말을 못하는 시대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음으로는 하필 뉴욕 타임즈에 광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건 어떤 의미에서 사대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좋지 않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봐야지요

광고 내용은 한국 정부에 대한 책임추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신문에 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우리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도 클 것입니다.
하지만 뉴욕 타임즈지는 오피니언 리더 신문이기는 외국 신문입니다.
그들이 뉴욕 타임즈에 광고를 낸 것은 박근혜 정부의 신뢰도를 떨어트리고 망신을 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 타임즈는 여러나라의 오피니언 리더에게 영향을 미치는 신문이고 나름의 권위가 있습니다.
반면 대중적인 전파력은 적은 신문이고 지역적으로도 한정되고 발행 부수도 적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신문에 광고를 한 것은 뉴욕 타임즈의 권위를 빌려서 한국정부를 압박하고 망신 주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국의 부끄럽고 안타까운 참사를 외국 신문에 돈들여서 광고를 내야 하는지요
그로인해 교민 사회가 분열되고 외국에서 한국인끼리 시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까?

또한 이 광고는 한국을 너무 부정적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언론 자유가 없으며 억압하고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고 있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광고 내용이 아주 정치적 의도를 목표로 한 내용입니다.
솔직이 이 광고 내용에 동의할 부분은 얼마 안됩니다.
한국의 사정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이 광고는 한국에 대한 아주 나쁜 이미지를 가지게 할 것입니다.
 

지금 국내에서도 세월호 사건을 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이용하려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빠를 주축으로 하는 깨시민들이지요
이곳 대전에서도 시청이나 구청 분향소가 있는데도 굳이 서대전 광장에 분향소를 따로 차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위 노빠와 깨시민 부류들이 주축이 된 사람들이지요

가만 보면 이번 사건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재기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움직임들이 많습니다.
일단 통진당은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고요
노빠들도 편승하고 있습니다.
추모를 명분으로 사실상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부에 안전에 대한 시위나 이번 대처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시위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떳떳하게 그리고 세월호 희생자나 가족을 팔지말고 제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일에 숟가락 슬쩍 얹을려고 하지말고 정면으로 맞서서 이번 사건에 대한 정부의 문제와 책임은 이러한 것이니 책임자를 처벌하거나 특검을 요구하든지 대안을 내놓고 이렇게 하라고 하든지 말이지요

어설프게 추모를 앞에 내세우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정부 여당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결코 선거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국가적 재난을 당하여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좌우간 재외 교포들은 한발 떨어져서 좀 지켜봐주고 정 참여하고 싶으면 외국 신문에서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미지 실추와 망신을 광고하지 말고 국내 인터넷 사이트 국내 추모활동 국내 시위나 광고등으로 의견을 나타냈으면 합니다.

1. 외국 신문에 광고를 하는 것이 적절했느냐?
2. 광고 내용이 진실을 담고 있느냐?
이 두가지 사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진실을 밝히다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무능함과 태만
한국 정부에겐 필요한 재해 재난 대책과 각 부서간의 원활한 소통이 없었다. 그들은 민간인 전문 잠수가들과 미국 해군의 도움등 외부의 도움을 뿌리치고 정부가 주요 주주인 어느 기업에게 구조권한을 주었다. 실패한 구조작업은 박근혜 정부의 리더쉽의 부재, 무능함, 그리고 태만함을 보여주었다.


언론의 통제와 조작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처리방식에 대한 비난은 한국정부의 주요언론 통제로 인해 묵살당하고 있다. 실패한 구조작업에 대한 진실을 파해치는 동영상이나 글들은 인터넷에서 지워졌다.


주요언론은 정부의 나팔수로 외곡된 뉴스를 내보내면서 여론을 조장했다. 박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는 영상도 주요언론에 내보내기 위해 연출된 것이였다. 그 영상에 나오는 여인은 세월호 탑승자들과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 밝혀졌다.


대중들의 토론을 막기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속한 당의 의원들은 세월호에 관련된 소문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을 구속 수감하거나 벌금을 물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언론 탄압. 여론 조작. 공익 무시.
박대통령의 행보는 한국을 과거의 독재시절로 퇴행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것을 보기에 분노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행하고 있는 언론 탄압, 진실 검열, 여론 조작, 또한 언론의 자유 억압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


한국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대화에 참여해주십시오.
이 광고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세계인들로 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출처] 뉴욕타임즈 광고|작성자 은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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