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11813408249999&outlink=1
[각 정당은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중 2명 이상을 각 시, 도별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넣을 수 있고 이 중 득표율을 10% 이상 기록하고도 지역구에서 낙선한 후보를 가운데 유효 득표수 대비 득표율이 가장 높은 후보는 비례대표 당선인이 된다. 또한 시도별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수가 해당 시,도의 국회의원 지역구 수의 1/3에 미달하는 정당에 대해서만 석패율 제도를 적용한다]
한마디로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자를 당의 비례대표 후보에도 넣은 후에
지역구에서 낙선하고 일정요건을 만족한 경우
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졌지만
호남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한나라당에 1~2명
영남지역구를 기반으로 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민주통합당에 1~2명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교두보를 마련하려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에서 영남지역에 출마하는 친노에게는 이득이 되는 제도이고
이번 총선에서 도입될 가능성이 높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