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문제는 이미 토론을 했기에 다시 토론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동성애 자체에 대한 시비가 아니라 동성애에 대하여 말할 권리에 대한 것입니다.
어디까지 표현의 자유 개인의 가치관에 대한 신념의 범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지요

동성애 옹호론자들은 동성애가 싫거나 혐오스럽다, 비정상적이다라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굉장히 공격적이고 포괄적으로 동성애자의 인권을 억압한다는 식으로 접근을 합니다.
그런데 동성애에 대하여 비판하는 발언을 하게 되면 동성애자가 상처를 받거나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동성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실현이고 개인의 가치관 모랄 신념 종교적인 문제일 수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많은 사안처럼 두가지 권라가 충돌하는 경우에 우리는 어느정도 절충점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동성애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거나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아버지로서 견해를 밝히는 것이 나쁘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친구나 주변 친지 관련된 사람에 대한 어떤 평가나 가치 판단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는 성격이 나쁘다 이기적이다.
또는 약속을 안지킨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능력이 딸린다
말이 거칠다 등등 특정인의 인격을 비하하거나 그 사람이 들으면 상처받을 이야기들을 통상적으로 합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술꾼에 대한 비판 기타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만 나쁘다?
이건 말이 안되지요

아래 어느분은 일베충들의 홍어이야기를 예로 들어가면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한다면 그것도 인정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건 생각이 부족한 이야기지요
우리가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 견해를 이야기할 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이 있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공식적인 견해를 따르는 것이 보편적이겠지만 자기는 폭동이라고 생각하면 폭동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아닌 증거들이나 논리에 의하여 공박을 당하겠지요

하지만 홍어택배라고 하면 이건 논리고 뭐고간에 매장을 당해야 합니다.
여기에 굳이 설명을 더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동성애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한다고해서 표현의 자유가 무제한 보장되거나 어떤식으로 표현하든 자유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동성애에 대한 옹호도 좋은데 문제는 동성애에 대하여 반대하는 견해를 피력하면 그것이 동성애자를 모욕하는 말이 아닌데도 반대 자체를 봉쇄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토론에서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반대할 자유 표현의 자유 가치관과 신념을 피력할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