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신문은 유병원일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진보신문은 정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현재로써는 진보신문이 프레임싸움에선 앞서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보수신문쪽 프레임이 힘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박대통령이 세월호사고관련 수습책을 마련하고, 유병원이 조만간 검찰에 소환된다면


 

보수신문의 총공세가 이어질거라 봅니다.


 


 더군다나, 현재 조선일보는 유병원 일가뿐만 아니라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민주노총과 통진당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실시간 뉴스로


 

전하고 있죠.


 

진보신문사에서 아무리 박대통령을 때려도


 

여전히 지지율은 50프로 이상이 나오고 있고,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의 2배죠..


 

현재상황대로 지방선거가 이어진다면


 

여야간 8:8 정도의 승부가 날것으로 보이는데,


 

이길곳은 이기고 질곳은 지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결과 그대로 나올듯 싶습니다.


단순히 격차만 좁혀지는 효과만 있지, 결과까지 뒤짚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아울러 서울시장선거에선 박원순이 재선을 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이는 친박입장에선 뭐 그다지 손해볼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지방선거가 무승부로 끝나면, 박근혜호는 순항할것으로 비춰지며

월드컵분위기로 넘어가면, 다시 지지율 상승곡선을 탈것으로 예측되는군요.

박근혜 대통령입장에선 이번기회에 정권의 정적이라 불려지는 민주노총과 공기업등을

칠 명분을 잡은 셈인지라, 사고수습후에 야권이 오히려 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