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당한 일 진도의 30%도 채 못나감...... ㅠ.ㅠ;;;


그래서 지금은 포기상태......................가 아니고 욜심히 염두를 굴리며 '핑계거리'를 생각하는 중.




"저기요.... 제 은사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요..... 부산까지 갔다 오느라고.... " <--1년전 작고하신 은사님을 팔아?



"저기요.... 어머님을 갑자기 응급실로 모셔가셔야 해서요...." <--- 이건 일년여 전에 실제 상황이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솔직히 말할까?



"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거 아니예요?"



뭐... 원래 일을 '마감일에 닥쳐야 하는' '아주 못된 버릇'을 유지하고 있으니까.... 오늘 날밤 까면 어찌 되겠지..... 날밤까고 회사 출근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류현진 등판이 부상 때문에 늦어진게 무척 다행이라는....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