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과거 전통적인 직업에 비하여 평범한 능력의 서민들이 할만한 직업이 사라지고 있으며 
보수나 근무환경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영업에 있어서 많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과거에는 카 오디오를 비롯하여 네비게이션 장착등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완성품 자동차등에서 옵션으로 높은 수준의 오디오와 네비게이션을 장착하고 출고를 하기에 많은 카 오디오 센타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의 영향으로 카 센타의 경우에도 엔진 오일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교환하는 공임만 주기 때문에 카 센타의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지요

식당이나 병원등의 서비스 업종은 대형화 추세에 밀려서 중 소형 규모의 업종은 경쟁이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미 동네 목욕탕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틈새시장이나 나름 자영업을 통하여 생활을 영위하던 사람들의 영역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것에 비하여 쉽게 취업할 수 있거나 창업하여 성공 할 수 있는 업종이 적어지다보니 모두 사는 것이 힘들어 졌습니다.

생활정보지에 나오는 구인광고를 보면 겨우 식당 홀 서빙 정도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직업이고 그외는 직업이라고 장기간 하기는 어려운 일들이 대 다수입니다.

이런 추세는 가속화되어 가는데 이것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산업의 구조변경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비해 그 열매들은 소수의 거대 자본과 엘리트 소수의 생산직에게 돌아가고
다수의 서민층과 자영업자들의 몰락은 가속화되는데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달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할 수 있다면 사회복지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예산문제와 함께 공급과잉이라서 어렵습니다.
이미 우리 경제 성장이 0%대에 머물고 있는데 이런식이면 앞으로도 희망이 없다고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거대 자본 거대 기업 방식보다는 소자본 소형 가족형 기업을 통하여 고부가가치 기술로 이동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