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다음 아고라에서 발견한, 세월호전복및 전후과정에 대해 예리하게 분석한 글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이 글을 묻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글의 원작자는 아니지만,  타당성있는 분석이라 생각됩니다.

세월호에 희생된 모든 분들과 유족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번들 보시고 의견들 올려주시기 바라며,

제가 원작자는 아니기에 특별히 댓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원글 링크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713708&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dragon+zhang&y=13&x=24&pageIndex=1


========================================================================================================

========================================================================================================


긴 글이지만, 먼저 3가지만 당부한다


첫째, 거리에서 분노해도 해경 등 말단의 현장공무원을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자.

교도관(현장공무원)이 사형을 집행했다. 그런데 그 사형수는 나쁜 검사(기획참모)가 증거를 조작하고, 악질 변호사(언론)가 변론은 커녕 맞장구치고, 멍청한 판사(명령자)가 사형을 선고했다. 교도관보다는 검사와 판사 특히 악질 변호사를 작살내야 한다. 그래서 제목에서 언론부터 거론한 거다


둘째, 죽을 때까지 자식들에게, 우리를 각성시키기 위해 고통스럽게 죽어간 세월호의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가르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비극은 또 일어난다. 추모탑을 세울거다. 일년에 한번은 반드시 자식과 함께 방문하여 가르치자 


셋째, 세월호에서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세월호는 적재시 10,000톤급의 아파트 한동 무게만한 큰 배다. 큰 배가 침몰할 때는 초기에는 한쪽으로 굉장히 천천히 기울어진다. 그래서 선원은 알지만 승객은 파도때문인지 침몰인지 잘 모른다. 그후 무게중심이 뒤집어지면 급속도로 배가 침몰한다. 외국 뉴스에서 봤을거다. 하루 이틀 표류하며 떠 있던 배가 3일째 수시간 내에 뒤집히는 것을. 임계점은 침몰각도가 약 20~30도일 때다. 그 각도 전에는 100%까지 구조가 쉽지만 그 각도를 넘으면 사실 구조가 어렵다. 


자 본론ㅇ 들어가자


최악의 거짓은 사실과 거짓을 짬봉해서 진실을 숨긴다. 그래야 헷깔리고 사실로 거짓을 변명할 수 있다. 따라서 거짓말만을 골라내서 깨부셔야 조작된 사실과 진실을 찾을 수 있다


현재의 사실에서 출발한다. 

세월호 사고가 났고 구조자는 0명이다. 여기서 추론 가능한 결론은 4가지뿐이다

1) 불식간에 사고가 났고 무능해서 구조 못했다 => 무능한 정부다

2) 불식간에 사고가 났고 구조에 따른 책임회피할려고 일부러 구조 안했다 =>무책임한 정부다

3) 계획과는 다르게 불식간에 사고가 났고, 계획을 은폐하기 위해 구조 안했다 =>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노는 살인자 집단이다

4) 계획적으로 사고를 냈고, 계획적으로 구조를 안했다 =>테러 집단이고 학살자 집단이다

현재 정부방송은 1)번으로 몰아 가는데 과연 그런가 함 보자


이미 다 알지만 정부방송이 일부러 개무시하는 사실을 보면,

정부방송의 대략 사고는 8시30분에 발생했고 신고는 9시고 구조는 9시30분이고 10시30분에 완전 침몰했다는 내용과 전혀 다른 사실들은,

7시 20분의 KBS 조난신고, 9시쯤 전원구조 방송, 시각은 모르지만 초기 119구조헬기는 돌려보내고, 시각은 모르지만 초기 일본과 미국의 지원도 거절하고, 7시쯤 멈춰 선 배를 봤다는 어부의 증언, 8시10분에 해경에서 연락받았다는 단원고의 기록, 7시 40분에 기관실에 쿵하며 유리창이 깨졌다는 증언....

선장의 지금 구조되냐?고 반복해서 묻는 어색한 VTS통신들, 7시8분부터 사라진 진도VTS통신, 완전 침물후 3일동안 날씨 탓하며 구조 안하고, 구조와는 아무 상관없는 학생의 휴대폰을 몽땅 몰수하고, 카톡이 증거인멸할 이유도 없는데 재빨리 카톡본사 압수하고, 교감의 자살,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만 사라진 세월호의 항적도, 불가능하고 이해할 수 없는 변침각도, 시속 30kmh로 달리던 배가 진도해상에서 갑자기 속도를 10km로 줄인 세월호...


이제 증명을 통해 정부 방송이 맞는지, 정부방송이 거짓과 사실을 짬뽕한 최악의 거짓이며 동시에 무시되는 사실과 딱 들어맞는지도 보고, 상기의 1)번이 아니라 2),3),4)번인지도 보자


가져온 증거 자료는 a) 박군의 동영상과 b) 영국 BBC의 사진이다. [여기서 조건은 a)의 촬영시간이 맞고, b)의 시간 표시도 맞다는 전제이다] 각각을 분석하고 a)와 b)가 서로 논리적으로 일치하는지를 보자. 그 후 무시되는 사실과도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결국 정부방송의 조작여부를 확인하자


 

박군의 동영상 2개다. 보면 알겠지만 박군은 사진작가로 천재적인 잠재력을 가졌던 것같다


잘 달리고 있는 배의 사진이다.(허락없이 가져왔으니 원저자님 용서해 주시고...ㅠㅠ) 잘 생기신 머리님를 보니 졸라 작은 배다



그리고 박군의 6시26분 세월호 사진이다

 


배가 달릴 때 있어야 할 물결이 전혀 없다. 

16일 오전 6시 26분에 배가 동력을 잃고 멈춰있고 표류한다는 거다.


박군의 영상은 오전 7시쯤 멈춰선 배를 봤다는 어부의 증언과 100% 일치한다!!!!!!!!



박군의 두번째 영상이다


관찰 능력이 다른 분들을 위해 3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동영상을 찾아 틀면서 사진의 막대 화살표 한 보랏빛 물체를 보라. 흔들리는 것을 발견한다. 보라빛은 상들리에의 매달아 놓은 유리구슬 추 같은 거다. 사진을 보면 보라빛 추가 우상에서 좌하로 기울어져 있다. 

16일 오전 7시36분에 (사진기준으로) 배가 좌측으로 기울어진거다

둘째, 사진을 정면으로 볼 때 뭔가 쫌 어색할거다. 사진을 왼쪽으로 약간 돌려보라 그러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일거다. 촬영자가 바로서기 위해 우측으로 기울어 진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셋째, (지금 눈물이 흐르는데 박군은 어린 나이에 사진에서 동심원과 평면과 원근법끼자 다 알았다 그래서 이 원형의 조명을 일부러 찍은 거다) 사진에서 점원과 점선은 전부 평면이다, 화살실선에 수직으로 된 평면이다.(화살실선은 난간받침대로 배의 구조에서 수직방향이다) 점원과 점선은 상하수평 이동하면 모두 화살실선에 수직인데.... 촬영자의 각도는 이미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다. 배가 조측으로 기우니까 바로서기 위해 무엇인가 붙잡고 이동할 수없는 상황에서 찍을 수 있는 것은 저 상드리에 조명밖에 없었고, 우측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마 이동이 쉬웠다면 이렇게 어려운 원근법이 아니라 다른 쉬운 것을 찍었을 것이다 

16일 오전 7시36분에 이미 배는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기울었다



다음은 BBC 사진이다



8시 55분에 배의 최상층까지 다 바다에 잠겨있고, 완전히 뒤집힌 거는 12시 이후다(12시에서 2시사이)



아래는 정부방송 시각이 표시된 방송자료다 (MBN에서는 시간 순서까지 뒤바꿨으니... 침몰각도를 잘 보시길)



정부방송는 9시38분에도 배의 최상층은 물위에 떠 있고 (침몰각도를 보면 BBC의 8시 55분사진보다 시간적으로 더 이전의 상태다)

정부방송의 9시 51분이 BBC의 8시55분과 침몰각도가 비슷하고 (1시간의 차이가 난다!)

정부방송의 10시39분에 배가 완전 뒤집어졌는데 BBC는 12시까지 배가 뒤집어지지 않았다(1시간 20분 이상 차이가 난다)


정리하면 이렇다.

정부방송은 9시38분~10시39분의 1시간만에 배가 침몰했다고 주장하고

BBC방송은, 8시 55분 이전에 일정시간동안 해경의 구조시간이 있었고, 한국정부방송의 9시51분~10시39분(48분)은 BBC방송은 8시55분~12시(3시간)이고 또 완전 침몰시간이 더 있었다는 거다

결국은, 한국정부방송의 48분이 BBC는 3시간이고 (48분=3시간?????)

구조가능 시간은 정부방송은 1시간뿐이었다는데, BBC는 8시55분이전의 구조시간+ 3시간+완전침몰시간= 즉, 거의 3~5시간 정도의 구조 시간이 있다는 거다. (5시간정도를 말하는 것은 배의 침몰은 초기에는 매우 느리고 마지막에 빠르기떄문이다)


구조가능시간이 1시간이냐 3~5시간이냐는 엄청난 차이다.

전제로 말했듯이 BBC의 3~5시간이 맞다면.....일부러 2~4시간동안 구조를 안했다는거다. 그 후에 1시간밖에 시간이 없다고 정부방송이 거짓말을 하는거다.

이것은 119구조헬기를 돌려보낸 이유와 미국일본의 지원을 거절한 이유와 전원구조라고 어선을 돌려보낸 이유와 핸드폰을 몰수하고, 카톡을 압수하는 이유와 합치된다


또한 침몰각도에서 보면 BBC의 8시55분 이전에 선장의구출이 종료되었으므로(정부방송은 9시 37분쯤으로) 

최초 사고의 발생은 정부방송은 8시30분쯤이고, BBC는 7시50분 훨씬 전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BBC는 7시 40분 경에 쿵했다는 증언과, 박군의 영상에서 7시 36분에 배가 이미 기울었다는 사진과 거의 일치한다.  따라서 BBC와 박군의 영상은 부합한다

======================================================================================================


박군의 영상과 BBC를 종합하여 정부방송과 비교하면

6시 26분 이 전에 배는 이미 동력을 잃고 파도에 표류하였고,(어부의 7시경 멈춰선 배 증언, KBS의 7시 20분 구조방송 등등과 부합)

7시 36분 이 전에 배가 심하게 기울었으며,

8시 55분 훨씬 전에 미리 선장을 구조했고, (정부방송은 9시 37분이라고 하고)

12시까지 아직도 완전히 뒤집히지 않았고 (정부방송은 10시 39분에 완전 뒤집혔고)

 BBC와 시간적으로 부합하는 박군의 영상은. 최소한 구조시간이 4시간 30분 이상이 있었다는 것이고, 정부방송은 1시간뿐이었다는 것이다. 본글의 전제조건(박군의 시각 정확성과 BBC의 시각정확성)에 따르면, 한국의 정부방송은 골든타임 3시간30분동안 구조를 못하도록 방해한 것이다. 

이것은 자본주의에서 개인의 재산인 핸드폰을 강제로 빼았고(인양 사체의 손가락 골절 뉴스), 카톡본사를 습격하듯이 압색한 이유를, 16일 새벽 기간만 사라진 항적의 증거를 숨겨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한다


결론은, 정부방송이 무시하는 사실때문에 이미 증명된 박군의 영상과 BBC의 시각을 전제로 볼 때, 정부방송이 누군가의 방향 지시에 따라, 4월 16일 오전의 세월호 참극 발생의 진실을 숨기려고 시간 조작을 했다는 것이고, 그 조작때문에 3시간30분동안 제대로 구조를 안했고 결국 수백명의 어린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종착역인 1)~4)에서 결말을 찾기위해 '전원구조'라는 방송에 집중한다. 

방송의 특성상 현장에서 확인된 사실의 발표가 아니면 '전원구조'는 고위층의 사후지시 또는 사전기획이 실행뿐이다. 지금까지 구조자가 제로이므로 사건후 지시일까 사전기획의 발표일까? 16일 배가 침몰하는 것을 몰랐던 또는 계획대로 할려던 놈의 사전기획의 발표가 '전원구조' 방송이었다


즉, [600톤 큰 배인 세월호의 구조요청 = 장시간 표류 = 전원구조]를 기획했는데,(지방선거에 대박 노리고...)

기획한 놈들이 세월호가 낡고 과적하고 짐에 줄도 안묶는 것을 몰랐기에

현실은 [세월호 구조요청 = 급속한 침몰 = 전원사망] 상황인데도

누군가 KBS의 7시20분 구조를 보고 계획대로 된다고 생각하며, 자기들의 계획대로 언론에 전원구조를 발표시킨 것이,

우리가 16일 오전에 들은  '전원구조' 방송이다


본글의 결말은 "3)번 계획과는 다르게 불식간에 사고가 났고, 계획을 은폐하기 위해 구조 안했다 =>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정치적 장난치는 살인자 집단이다"라는 결론으로 이 글을 마친다


추신: 제목과 글 초반에 말했듯에서, 교도관(현장 말단공무원)하고 싸우지 말고, 판사(명령자)와 검사(기획자)가 아니라, 악질 변호사(언론)부터 반죽여서 굴복시켜야 한다. 순서가 틀리면 박정희의 독재가 아니라 일제의 조선총독부 시대로 들어간다. 악질 변호사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