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나 집단 국가의 능력은 평상시보다 어려울때 그 진가나 진짜 실력이 나타납니다.
위기는 그 사람이나 집단이 가진 모든 능력을  총 동원해도 극복하기가 어려운 그러한 문제이니까요
뿐만 아니라 위기는 불시에 찾아오기에 당황하여 자신들이 가진 능력조차도 발휘하지 못하고 허둥대기가 십상입니다.
아울러  존재의 부정을 당하는 상황이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사태이기에 혼비백산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극단적인 상황속에서 개인이나 집단의 역량 깊이가 드러나는 법입니다.
지난 911때 미국민의 모습을 한번 보십시오
그곳에서도 경찰과 소방관의 무전이 호환이 안되어 경찰관은 대피하고 소방관은 수백명이 빌딩이 무너질때 희생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의혹도 있었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들은 의연하게 극복하였습니다.

깨시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고 지금도 50%를 넘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국민이 개새끼라는 말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천둥벌거숭이처럼 세상의 이치나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모르는 소치입니다.

사람들은 어려움이 닥칠 수록 지도자를 중심으로 뭉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정부가 삽질도 하고 엉터리인것이 드러났지만 그래도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쳐야 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신 인양이 끝나고 지선이 가까워지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빠질 것입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저는 우리 국민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그리고 진정 이나라의 주인이 누구인가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세월호의 영웅은 진도의 현지에 당일에 천막을 치고 내려가서 가족들을 볼보고 위로하고 봉사한 서민들입니다.
누가 시키지도 정부가 예산을 주지도 않았는데 가까운 지역 사람들은 물론 대전 서울등 전국 각지에서 생업을 접고 시간을 내어 슬픔과 두려움에 떠는 가족들을 돌보며 묵묵히 아픔에 동참하는 사람들입니다.

저의 경험과 그 사람들의 행색 단체이름등을 보면 그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도 잘 살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대체로 중하층의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떤 정치적 목적도 금전적 이익도 아닌 우리 공동체가 어려움에 빠져있고 우리의 이웃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그것을 나누고 도울려는 마음 하나로 달려온 것입니다.
이들이 이 나라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고 국가의 주인들입니다.

반대로 이 사건에서 패배자는 대책없이 허둥대는 정부요 돈에 얽혀서 탐욕의 노예가 된 선주와 해수부 관계자들 그리고 낙하산타고 호의호식한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악질적인 말리는 시누이들이 있는데 바로 일베충들과 깨시민들 입니다.
일베충들은 이 엄청난 슬픔과 재앙속에서 반인륜적인 말과 지역혐오적인 발언을 일삼았고 무조건적인 정부 옹호로 일관하였습니다.
깨시민들은 과거 노무현의 죽음에서 관장사를 한 것처럼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정치적 호재로 삼아 말이 되든 안되는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하는 시체팔이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무역규모 기타 생황환경 교육수준등에서 엄청난 성장을 했고 수 많은 미디어 쇼셜 네트워크등으로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이러한 자유를 남용하여 분탕질 치는 인간 또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국민적 슬픔과 참사앞에서 정치적으로 편을 갈라서 정치적 이득을 노리는 사람들이 배후에 있고 그 앞잡이 노릇을 하는 꼭두각시들이 있습니다.
일베충과 깨시민들을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누가 집권해도 무슨일이 일어나도 올바른 사태해결이 안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들이 퇴출되어야 할 이유는 반성과 성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이빙벨이 허풍으로 끝났음에도 변명과 덮어씌우기로 일관하는 깨시민들 , 패륜적인 행위를 하고도 부끄러운지 모르고 여전히 떠들어대는 벌레같은 인간들 이들을 생물학적으로 해충이라고 합니다.
일베충과 깨충 이들을 구축해야만 이나라가 훨씬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리더쉽은 세월호 사건으로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지금 지지도가 생각만큼 빠지지 않았다고 웃고 있다면 금년말에는 지옥을 맛볼 것입니다.
큰 물은 서서히 움직이다가 어느날 거대한 물결로 모든 것을 삼키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