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만나본 분들 중에 현재 상황과는 무관하게 행복한 아우라를 뿜어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직업이 뭐냐면 바로 성악가였어요. 

한분은 연세가 80이 넘으셨는데도 걸음걸이가 무슨 나비가 구름위를 날아다니듯 사뿐사뿐 걸으시고 보면 항상 웃고 계시더라구요.

노래를 부르면 무척 행복하시다고 합니다. 


저도 멋지게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제게는 그런 능력이 없네요. 

대신 저를 보는 분들이 힘들지 않게 항상 웃고 다니기는 합니다. 좀 바보같나요, 무튼.


노래를 못부르는 대신에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고 좋은 음악을 들으면 무지 행복해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노래요. 신이 허락하신 유일한 마약이라죠.

그러면 모두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