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1833526599398048&DCD=A01503&OutLnkChk=Y

총선 승리하면 한미FTA 반드시 폐기하신답니다.


근데 웃긴 게 뭔지 아시나요?

한미FTA 협상할 때, 그리고 협상 타결 1달 전까지 국무총리가 한명숙이었다는 겁니다.


국무와 외교는 다른 것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헛소리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한미FTA가 그냥 외교문제랍니까?


애초에 국가의 시스템을 바꿔놓자고 시작한 일인데, 그 일을 하는 내내 총리하시다가 이제와서 그걸 반드시 폐기하겠다고 나선답니다.


이쯤되면 정신병이죠.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면 서울역 앞에서 무릎꿇고 석고대죄라도 먼저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취임연설 때 정권교체 엄청 강조하는 것같던데, 그 따위로 하니까 참여정부가 골로 간 겁니다.


막말로 "이명박(한나라당)보다는 낫다.". 레파토리가 저거 하나 뿐이니 뭘 기대하겠습니까?


첫날부터 참 역겹고 한심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