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월호 실세 유병언측, 미리 ‘하드’ 지우고 한국 떴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측근2명이 출국금지전에 미리 한국을 떠나

버렸군요 참으로 기업하기 좋은나라군요 하드 등 모든 기록도 지우고 떠났다고 하니 세월호

배상문제 등 누가 책임져 주나요? 각종 산적한 문제를 뒤로하고 마치 도망치듯이 떠났군요!


해상보험에서 다 보상해 줄까요?(※ 잘 아시는분들 답변 좀)


이렇게 되면 세월호 책임문제 배상문제 등등이 더욱 꼬일 가능성이 있어 유가족들의 앞날도

불투명 할걸로 예상되는군요 정부가 다 해줄까요? 정말 유가족 말대로 대한민국 싫다 싫어!


가령, 자영업에 비유해 봅시다


내가 아는 어떤 사장은 1970년대에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부도나 파산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그냥 밤보따리 싸서 종업원들 몰래 도망가지는 '아내의 권유를 뿌리치고 수천만원에 이르는

종업원들의 임금을 해결해 주었기에 그야말로 한동안은 재기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다합니다


하지만 세월호 실소유주인 저 사람처럼 살면 그야말로 ‘땅 집고 헤엄치기’입니다 대한민국

정말 기업하기 좋은나라입니다.


게다가 세월호 운항관련이라든지, 화물적재 관련이라든지 이번 참사 사실상의 모든 책임을

맏고있는 운항관리자에 대한 처벌은 '법에 구멍이 있어' 처벌도 못한다는 뉴스 보셨는지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22/0200000000AKR20140422035600051.HTML 


뭐 이런나라가 다 있습니까? 정말 기업하기 좋은나라군요!


이렇게 되면 처벌 받을 사람은 결국 돈없고 빽없는 비정규직 선장이나 기관장이나 항해사등

몇 명만이 처벌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즉,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행태가 이런 사건에서

까지 보게될 줄이야


제가 그래서 전부터 선장의 처벌문제만 보지말고 시야를 좀 더 넓히자고 누누이 강조해왔습

니다. 왜냐면 이런 선장같은 피라미 처벌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면 결국은 대어를 놓치게되는

경향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시간에 유병언 출국금지를 이슈화 했어야)


하지만 국민들은 결국 "선장의 처벌에만 목을 메다가" 대어(큰 물고기)를 놓치고만 것입니다


세월호에서 죽은 수백명의 우리아이들과 여행객들의 보상은 누가 해주나요?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40425/63038525/1